jtbc심수미기자는 태블릿건 취재에 대해서는 열혈 취재했었는데  이 번 드루킹사건은 관심도 없나보네.

독일까지 날아가서 최아파트주변 쓰레기통을 일주일동안이나 뒤졌다고 리포트하던데요.

그리고선 그 후에 한국에 와서는   "<저희가> 더불루케이 사무실에 덩그라니 남아있는 책상에서 태블릿을 입수했다"고 하질 않았나?

오아시스에서 사막발견한듯이 흥분해서.

손석희는 드루킹파일 입수하고서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하고  보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왜

tv조선보다  한걸음 늦네요.

진실만을 말하는 정의의 사도 손석희는 이 번 드르킹댓글 조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나보지요?

쓰레기통에서 기자가 usb를 못찾은 모양이지요?

시청율 올리는 절호의 기회고  승진을 할 기회인데

아깝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