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한다는 것이 TV조선의 기준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요즘 좌파정권의 눈치를 보는것같다..

성주 사드기지 정비건으로 시위하는 전문시위꾼 해체관련 살살 다루어야 하면서 그 시위꾼들의 위법에 대해서는 지적도 못하는 허둥대며 멘트하는 방송 느낌이다..

드루킹 댓글 관련 김경수의 의혹과 특검주장에는 핵심을 머뭇댄다. 많은 국민의 의심점이 증폭되고 있고, 또한 경찰의 늦장수사 지적에도 그냥 단순히 허둥대며 처리한다

그들은 이미 신뢰를 잃었고 ( 경찰 수사 독립 좋아하내~~) 현재 하는 꼴 봐서는 자유당 시절 권력 시녀 눈치보고 하는것과 딱 맞는것 같다..

TV조선 예전 박근혜 전대통령 관련 의혹에는 그렇게도 집요하더니만

지금은 현재 좌파정권 눈치보느라 그들에게 문제가 되는것은 적당히 처리하려는 느낌이다..

아마도 TV조선 혹시나 방송패쇄를 염두에 두어 현 정권에 비위맞추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차라리 TV동아방송DL 훨씬 짜임새있고, 집요하며 듣기에도 합당하다

본받아라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