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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에도 삼손의 단지파 피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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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윤복현 조회수 1364


한반도 소머리족-> 중동->이스라엘 단지파->한반도


한민족 소머리(슈메르)족 아브라함(해불함)이 본부인 사라에게서 낳은 아들 이삭이 이스라엘민족을 형성하게 되고, 100세까지 사라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사라의 여종 하갈을 통하여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이 아랍민족을 형성하게 된다. 그런데 배 다른 두  형제민족이 중동에서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이는 천신과 아브라함의 뜻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두 민족의 조상나라가 되는 우리 한국이 뿌리역사를 통하여 형제민족임을 알려 주고 홍익인간이념으로 중동평화를 실현해야 한다.한국 땅에 유엔본부가 격상되는 세계조화상생정부가 세워짐으로써 지구중앙국이 회복되면서 지구촌은 널리 인류가 이롭게되는 홍익인간이념을 통해 평화공존이 실현된다.



단지파 족장 삼손이 미인계에 속아 죽자, 단지파는 동진하였다.

그리고 동방 에덴동산 한반도까지 이동하여 정착했다. 고로 우리

몸 속에도 단지파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레바논의 동쪽 (지금의 시리아) ㅡ> 이라크,(일부는 터키로 감)ㅡ> 이란 ->중국 북부 알타이 산맥산맥 (100년)ㅡ> 바이칼 호ㅡ>몽골ㅡ>만주(일부는 시베리아로 감)ㅡ>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 도착하기 까지 예상 이동로



한민족 소머리족은 서진하여 중동에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는 슈메르문명을 건설했다.


이들 슈메르족 후손이 이스라엘민족인데,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단지파가 동진하여


조상의 땅인 한반도까지 이동해 왔다는 사실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은 혼혈화되기 전에는 우리와 똑같은 순수 한민족이였다. 말도 풍습도 같았다.



백과사전에


1) 이스라엘 민족의 골상과 한국 사람의 골상이 같다고 씌어져 있는 것이다

2) 우리나라 사람들은 흰 옷 입기를 좋아한다

이스라엘 민족도 흰 옷 입기를 좋아한다. 는 것이 성경에 씌어 있다

3) 산소마다 돌제단을 차려놓는 것이 같다.

4) 또한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이 죽으면 베옷을 입고 곡(아이고 아이고)을 한다는 말이 씌어 있는 것이다

지구땅 위에 사람이 죽으면 베옷을 입고 곡(아이고 ,아이고)을 하는 민족은 한민족과 이스라엘 민족 밖에는 없는 것이다.


북한 평양의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기왓장 속에 히브리어

1) '도착했다'

2)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한다'

3) '잠언을 지휘하는 사사가 통치한다'

등의 기록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의 비석에 씌어 있는 글자와 그 기왓장의 글자가 꼭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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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에 빠졌네.


소렐골짜기 같이

끝없이 깊은 여자

뱀 같이 미끄러운 여자

뱀같이 감는 여자

황홀하게 핥는 여자

숨이 끊어질듯

까무러치다

활화산 같이 타오르는

한 여자, 여자를 사랑했네.


그녀의 향기에 눈멀고

그녀의 눈빛에 귀 먹었네

모든 새들은 그녀의 몸에서 피어나고

모든 꽃들은 그녀의 음모(陰毛)에서 노래했네.

그녀의 귓속 같은 아침에 잠들고

그녀의 젖꼭지 같은 밤에 깨어났네.

그녀의 깊은 곳에서 자유 했고

그녀와 떨어짐으로 불안했네.


나는 그녀에게 포획 되었네

나는 포획되므로 존재하는 자

자유를 잃음으로 자유로워지는 자

내 이름은 삼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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