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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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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영화 연출하는데 든 비용(세금 54억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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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이여진 조회수 783

1.연출: 주사파출신 비서실장 임종석, 조연출: 탁현민(김대중민어, 노무현 쌀, 윤이상문어(?)--제삿밥연출

2.주요 스텝: 국정원장 서훈, 기타청와대비서관들

3. 주인공: 김정은(츨연료는 아직 알지못함, 아마 고액의 개런티 요구할 것임--이미 받은 건지도 모름-합리적 의심)

4.조연-문재인.


5.판문점 리모델링비로 무려 50어역원이 들었다고 함.전 층카페트, 벽면 페인트, 그리고 벽화에 금강산그림걸고( 저 번엔 김여정 앞에 신영복필체)

6 행사 및 반찬, 홍보비 기타 등등. 김정은을 위한 화장실도 개조(그러나 김정은은 이동식화장실을 준비했다고 함)


다, 좋다, 까짓거 북괴가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하고, 북한인민들 해방시키면 50억이 문제랴????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다는 것.(아니 실제로 먹을 건 많았지만=내용면에서 )


북한의 비핵화(핵폐기가)가 아닌 한반도비핵화를 남북이 공동으로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네??

이게 도대체 장난하나??

아니 핵은 북한이 가지고 있고 이미 김정은은 2018년 신년사에서 자기 책상에 핵단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8년 4월20일은 자기네가 이미 핵보유국가임을 선언한 것.


이미 7.4남북공동성명부터 남북은 불가침선언을 했고 그 뒤에도 6자회담때인 9.19선언에서도 북한은 한반도비핵화를 선언했었은데 이미 8번이나 약속을 어겼다.

문재인정부는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김정은을저헐게 철석같이  믿는지?(북한에 약점을 잡히지 앟는 이상 이해하기 곤란해)


2백미터 뒤뚱뒤뚱 걸어오며숨을 헥헥거리는 고도비만 30대 김정은을 위하여  51억원, 국민세금을 쓰고,

6.25전쟁을 일으킨(그들은 이를 민족해방전선이라 하고 김일성을 민족해방의 영웅이라 한다. 남한의 황석영도 김일성은 을지문덕장군보다 훌륭하다했다)

전범후손들에게 우리나라 국군들이 의장행렬을 하고 경례를했다-억장이 무너지고 수치스러운 날이었음

우리나라 국민가수 69세 조용필이 30대 김정은에게 90도 각도로 절하네  -억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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