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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피 이어 에덴(한반도)심장이 뛰어야 천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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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윤복현 조회수 690


에덴동산을 떠나 북-동쪽으로 떠나간 천손족


*북미에서 오래 전 오리건 주에서 짚신 75켤레가 발견됨(9000~10000년 전의 것으로 당시 베링 해협을 건너갈 때 가지고 갔던 우리 선조들의 유품이라 추정)→ 이러한 사례를 들어 미국의 맥킨토슈 교수는 '인디언들은 한국에서 건너왔다!'고 주장



    아메리카 인디언과 우리민족의 공통점


    15000~6000년전 한민족의 갈래가 베링해협을
    건너 알래스카를 거쳐 남, 북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했다고 사학계에서 추정하고 있다.

    ● 서적
    영국 '대영백과사전'- 멕시코에 있는 마야 문명이 한민족과 같다고 기록
    영문판 '의학대사전'- 아시아인들이 미주로 이주했다고 기록

    ● 공통점

    ◀ 언어
    인디언어 : 주어 + 목적어 + 동사

    (만주어, 몽골어, 퉁구스어, 에스키모어, 터키어, 일본어 등과 같이

    한국어와 어순이 같다)

    * 그네(한국) - 그네(인디언)
    * 꽃신 - 코신
    * 낫 - 낫
    * 네 가람 - 나이아가라
    * 여자 - 가시나 또는 딸
    * 저네들 - 데네
    * 신주 - 신즈
    * 지붕 - 덮이
    * 허깐 - 허갠
    * 도끼 - 토막
    * 나막신 - 막히신
    * 여보시오 - 보시오
    * 이쁘다 - 이쁘나
    * 마을 - 리
    * 아버지 - 아파치
    * 나 - 나, 노이, 누이
    * 네 개의 바다 - 네 바다

    → 언어는 대체적으로 같습니다.



    ▲ 양 치는 인디언들

    ◀ 문화, 유물 등

    * 도자기, 꼬막단지, 맷돌, 팽이, 물레, 베틀, 물두레박을 사용할 뿐
    아니라, 물을 이고 다님

    * 나무를 묶는 것을 다바리(다발의 경상도 방언)라고 하는 것도 같음

    * 같은 놀이 풍습인 자치기, 실뜨기, 윷놀이, 고누 등을 함

    * 새를 쫓을 때 짚으로 꼬아 만든 새끼를 휘휘 돌려서 새를 쫓는 소리
    가 우리의 풍속과 같음

    * 멕시코와 남미 안데스 산맥 원주민에게서 윷놀이가 발견(현재 아리
    조나 대학 박물관에 보관)

    * 북미에서 오래 전 오리건 주에서 짚신 75켤레가 발견됨(9000~100
    00년 전의 것으로 당시 베링 해협을 건너갈 때 가지고 갔던 우리
    선조들의 유품이라 추정)

    → 이러한 사례를 들어 미국의 맥킨토슈 교수는 '인디언들은 한국에서
    건너왔다!'고 주장

    * 잉카에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라 새긴 나무 인형이 남아
    있음

    * 미국 아이오아 주에서 오리 모양의 목기 발견(한국의 오리 모양
    토기와의 유사성)

    * 알래스카의 박물관에 향로, 곡옥, 촛대, 청자기 등 많은 유품들
    이 보관되어 있음.

    * 인디언 무당과 한국 무당이 굿 하는 모습이 너무 똑같음

    * 막걸리를 빚어 마심

    * 산끈을 잡고 서서 아이를 낳고 아이를 업어서 키운다.

    * 팔짱을 끼는 생활 습관

    * 말을 타고 달리는 기상(말을 타면서 활을 쏜다)








▲ 인디언 전통 풀댕기


▲ 한민족 댕기머리 모양의 인디언 풀댕기 머리

◀ 신체

* 혈액소 공유(HB 카우스타)
* 엉덩이의 푸른 반점
* 외모가 쉽게 구별할 수 없을만큼 같은 점


◀ 사상

* 고산 숭배 사상, 검(?), 곰 숭배 사상
* 산신이 점지해 준 아이, 즉 인걸이 지령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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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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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이다”


    언어학자 손성태 교수, 연구서 펴내고 사학자들에 공개검증과 토론 제안




    손 교수는 우리 민족의 이동이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 왔음을 구체화하는 멕시코쪽 자료를 연구 발표해 그간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그는 이책에서 아스텍(Aztec, 스페인어) 문명은 발해의 유민이 건설했다는 것과 그들의 이동보다 앞서 고리족이 멕시코에 이주했음을 밝혔다. 또한 아스텍인의 언어 나와들어(語, 나와들=우리들)에 있는 우리말의 흔적을 추적해 놓았다.



    그는 고조선이 세워진 ‘아사달’(阿斯達)과 아스텍인들의 선조가 유입됐다는 왔다는 ‘아스단’을 주목한다. 아사달을 중국어로 읽으면‘아스다’이며 아스단’은 바로 ‘아스다’라는 것이다.(서정범의《국어어원사전》에 보면 우리말의 ‘땅’은 원래 ‘닫 > 달 > 다 > > > 땅’으로 변천되었다고 하는데 ‘다’나 ‘단’은 모두 ‘땅’을 가리키는 말이다). 아스텍에서도‘아스단’의‘단’이 ‘땅’을 의미한다고 기록에 나와 있다.



    또한 500여년 전에 기록된 멕시코 문헌에 ‘아스’는 ‘하얀’이란 뜻이다. 결국 아사달, 아스다, 아스단은 모두 ‘하얀 땅, 하얀 흙’을 뜻한다. 이것은 우리민족의 풍습 가운데, 장례 때에 하얀 흑, 회(灰)를 관 위에나 사체 위에 뿌려주는 풍습과 관련이 있으며, 흰 옷을 입게 된 풍습, 즉 백의민족으로서의 풍습과도 관련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스텍인들도 장례식 때에 사체 위에 흰 흙을 뿌렸고, 흰 옷을 즐겨 입어서 백의민족이라고 불렸다. 즉 ‘아즈텍Aztec’도 ‘아스단’에서 나온 말이로 ‘아스단’에서 비롯된 영어 단어라는 것이다.



    그는 “발해인들이 바다를 건너 아메리카로 와서 멕시코에 아스텍제국을 세우고 살 때까지 어떻게 고조선의 옛 지명을 그대로 기억했을까”하는데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그것이 유목민의 특징이라고 해석한다. 유목민은 자기들에게 소중한 지명은 반드시 간직하고 다닌다. 항상 떠돌이 생활을 하니까 그마저 잃어버리면 자기의 근원지를 모르기 때문에, 유목민들은 자기 민족에게 중요한 지명은 신앙처럼 가슴에 묻고 다닌다는 것이다.



    아스텍 역사에 보면, 아스텍인들의 조상이 820년경에 그들이 살고 있던 ‘아스단’을 떠나 북쪽으로 이동해서 옛 부여가 있던 땅을 거쳐 알류산 열도를 타고 베링해를 건너 결국엔 멕시코까지 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820년경이면 발해의 최절정기이다. 물론 아스텍 역사에 발해란 명칭은 안 나온다. 그 당시 백성들은 국가보다는, 자기들을 이끌어주는 무(巫)다. 당(제사장)들에게 큰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백성들 가까이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무당, 이들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본다. 아스텍 기록에 의하면 그 무당들이 백성들을 규합해서 데리고 떠났다고 한다.



    발해는, 고구려가 망한 후 대조영이 요동과 만주, 두만강 유역 그리고 연해주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역에 세운 국가이다. 인적 구성은 고구려 땅에 살던 옛 고조선의 후예, 고구려인, 부여의 후예, 그리고 말갈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말갈족도 우리 선조들의 일부이다.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한 때가 7세기이고, 발해를 건국한 장소가 지금의 요동, 곧 고조선의 아사달(=아스다) 지역이다. 그리고 그들이 발해를 떠나 아메리카로 건너온 시기가 대략 10세기 전후로 추정되고, 스페인이 아스텍제국을 발견하여 그들의 원래 조상이 ‘아스단’에 살았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은 1500년대 초이다.


    이외에도 그는 언어학자로서의 지식을 살려 민속놀이 풍습, 천문지식, 신앙 등과 연계시켜 ‘아스텍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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