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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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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적화전략의 비밀수단은 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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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윤복현 조회수 724
 


정은아! 헛튼 수작마라!




넌 천신 손바닥서 논다!





강도는 도적같이 온다!



먼저 천신의 나라와



천신의 공의를 구하라!





김정은이 권좌에 오른 후 3일


적화통일 시나리오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육.해.공군은


막강한 한미군사연합에 막혀


뚫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북괴가 적화통일을 시도한다면


평화협정체결과 함께 미군이


철수한 즉시 김일성 때부터


파 내려 온 지하 땅굴을 통하여


실현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지하 땅굴을 통하여


전국 각 지역에


핵탄두 하나씩 설치해 놓고


항복요구하면 게임은 끝납니다.




충무공 이순신의 백전백승의


비결은 확고한 유비무환에


있습니다. 김정은 적화전략의


비밀수단은 땅굴임을 밝합니다.




반드시 찾아내서 북괴가 지하로도


침략도발을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6.25직전에도 위장평화공세를


펴면서 전쟁을 준비한 집단입니다.


확고한 안보태세없이 북한을


핵폐기와 함께 개방개혁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인천까지 파 내려온 지하 땅굴 자료]



2015년 1월 15일 오후 8시 부터 다음날 오후1시까지 인천 계양산과 계양역 사이에서 지하에서 오토바이 소리를 녹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래의 유튜브에 보시면 녹음장소에 대한 설명과 녹음된 소리가 나와 있습니다.



땅굴-인천 땅굴 징후탐사(5) 계양산 일대에서 녹취된 북한 오토바이부대

땅굴 속 이동징후 최유만-복진국: http://youtu.be/UymEy7AY-PQ



차량이 움직이는 듯한 소리가 간간히 들립니다.14분12초/15분 19초경에는 크락숀 소리, 15분 05초 경에는 사람소리가 들립니다.





자세한 녹음위치는 첨부한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계양역 인근에는 인천공항고속도로, 경인운하가 있습니다. 계양산은 해발 395m입니다.


녹음장소로부터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넓은 도로는 약 800m 떨어진 인천공항고속도로이지만 상식적으로 고속도로에 오토바이가 달린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굳이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달린다고 해도 이렇게 가깝게 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보시듯이 녹음지역은 주변이 낮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에 오토바이가 대량으로 달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첨부한 녹음소리를 자세히 들어 보았습니다. 큰 헤드폰으로 주의깊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오토바이소리가 크게 들리다 작아졌다, 다시 커지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오토바이소리가 가까이 접근하면서 속도를 줄이고 다시 언덕을 올라가면서 엔진회전수가 빨라지고, 소리가 멀어지면서 평지를 달리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이것은 제가 그림에서 분석했듯이 경인운하의 깊이를 평균적으로 6.5m를 잡았을때,



북한의 땅굴은 지표면으로부터 20m정도의 깊이로 파기 때문에, 경인운하를 통과하면서는 더 깊이 아래로 파기 때문에, 녹음지점까지는 내리막이 되고, 내리막을 통과하면서 다시 경사지를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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