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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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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1--김정은이 타고 온 벤츠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와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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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이여진 조회수 652

집요한 한국기자들은 김정은의 타고온 벤츠차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요?

김정민박사의 강의에 나오던데


1.일본기자들(마이니츠신문)이 이 차에 대해 독일 벤츠사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이에 독일 벤츠사는  ---한국의 친구가 선물한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왜 일본기자들이 독일 벤츠사에 물어봤을까요?

이 차는 전략물자에 속해서 누구에게나 파는 차가 아니라고 합니다(시가가 10억원대이지만 한국의 부자가 팔라고 해도 팔 수가 없는 전략물자라고 하네요.

물론 김정은이도 독일벤츠사에서 수입할 수 없는 거지요.


청와대에서는 김정은이가 2015년에 구입한 차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그 차는 2017년 출시해서 2018년부터 판매가 되었다고 하네요.


한국기자들은 뭐합니까? 이런 것 취재하지 않고

김대중의 민어와 노무현의 봉하마을 쌀과 윤이상의 문어에만 관심이 있는지요??


과거 최서원의 벗겨진 신발의 상표를 보도하고, 최서원이 먹은 곰탕을 황제곰탕이라 보도하고, 정유라의 티 상표를 보도했던 그 집요한 기자들의 근성은 어디 숨겨놓았는지?

(목욕탕 때밀이아줌마와 가정부도 인터뷰했던 기자들)

독일까지 가서 최서원아파트주면 쓰레기통을 일주일이나  뒤졌던 심수미는 뭐하는지? 한국여기자상도 받았다고 하는데.


2. 그리고 으니와 이니가 몰래 밀담을 나누면서 이니가 으니에게 건네준. usb가 한국기자들은 궁금하지도 않은지??

3. 티브이조선 기자들과 데스크.

최서원과 박대통령관한거에는 소설을 쓰더니, 잠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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