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들 신격화하지 마시오. 다들 불완전한 인간들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공과 사를 역사가 공정하게 평가하면 되는 겁니다. 북핵과 관련하여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적행위를 한것은 부정할 수 없는 행위였습니다. 김대중-핵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죽었는데 어케 책임지나?/노무현,국제사회에서 북핵대변해 왔다...노무현도 죽었는데 책임 못진다....미국과 국제사회가 강력히 제재못했다면 그 핵은 대한민국 적화통일 수단으로 우리 머리위에 떨어지거나 항복요구 수단으로 사용되었음을 인지해야 한다....그리고 세계 최고로 배운 국민이라면 더 이상 정치꾼들 노예백성들로 살지 말아야 해요. 정치의 주인은 우리 양심국민이니까!    

나도 노무현 전 대통령 인간적으로 매우 좋아하나, 김정일 앞에서 "국제사회에서 북핵을 대변해 왔다..수도권 미군철수할 것이다..한미작계도 폐기할 것이다."는 반국가 이적행위적인 발언을 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은 없는 사람이구나하고 대통령으로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도 대한민국 대통령다와야 존경받는 것이지 적국의 수장 하수인 노릇하는 자는 존경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뇌물사건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당히 검찰수사받고 가족모두 처벌받게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자신이 말한 <뇌물받은 자들은 패가망신해야 한다>는 발언을 국민에게 입증할 수 있는 모습이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