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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민족과 유대민족의 영적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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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윤복현 조회수 829

"오엽화(무궁화=천신)와 함께 신의 나라로 들어 가라!"


- 북한 평양 대동강변 출토(고조선시기 고대 히브리어 와당)-

 

 

한반도 소머리(슈메르)족=>중동=>이스라엘 단지파=>한반도








"오엽화(무궁화=천신)와 함께 신의 나라로 들어 가라!"
- 북한 평양 대동강변 출토(고조선시기 고대 히브리어 와당)-
이런 고고학적 유물은 한국과 이스라엘,성서연구에도 놀라운 증거..
기독교도 이런 역사를 통하여 본래 이스라엘민족은 한민족에서 나온
후손들임을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뿌리나라가 우리 한국임을 알아야!



기독교에서 [천부-천신께 의지하여]곡으로 사용되고 이별곡으로도 사용된 바이얼린 곡조로 참으로 구슬프다....하늘섭리(혼혈화되지 않는 순수한 이스라엘민족은 한민족임을 훗날 알게 하기 위해서)에 따라 동족과 이별하며 팔레스틴을 떠난 단지파의 눈물처럼 들리고, 천신을 의지하면서 선조의 땅인 한반도까지 이주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험준한 산을 넘고 들판을 걸으면서 울었을 단지파의 눈물처럼 들린다...훗날 단지파에 대한 예언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데,"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물질문명을 지배하는 유대)처럼 그의 백성을 구할 것이다..단은 숨어 있는 뱀처럼 말탄자를 물어 끌어내릴 것이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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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는 지구촌의 자본을 장악하면서 양극화구조악을 만들고 있는 유대민족까지 양극화를 해소할 홍익인간이념을 구체화한 중산주의를 통하여 단지파 수장이였던 삼손처럼 무너뜨린다는 의미가 되며, 지구촌을 물질문명으로 지배하는 말탄 유대인들을 끌어내린다는 의미가 된다. 그 하늘혁명을 실현할 존재가 사람의 몸을 입고 한반도에 온 천신이고, 불완전한 인간들은 그것을 실현할 수 없기 때문에 천신이 와야만 유대인들의 물질문명 구조악에서 유대인들의 노예로 전락할 인류를 구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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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지혜로와야 건강하고 복을 받는다
한민족 지혜서인 '잠언'은 우리의

사랑과 삶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삶의 지혜로운 잠언箴言



부정하게 모은 재물은 쓸모가 없지만,


의리는 죽을 사람도 건져 낸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입을 조심하는 사람은 지혜가 있다.



의인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없이 살다가 죽는다.



미련한 사람은 나쁜 일을 저지르는데서


낙을 누리지만 명철한 사람은 지혜에서


낙을 누린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정직한 사람의 옳은 행실은 그를 구원하지만


배반하는 사람은 제 욕심에 걸려 넘어진다.




의인은 재난에 빠져도 구원을 받지만.


악인은 오히려 재난 속으로 빠져 들어 간다.



의인이 잘 되면 마을이 기뻐하고


악인이 망하면 마을이 환호한다.



정직한 사람이 축복하면 마을이 흥하고


악한 사람이 입을 열면 마을이 망한다.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땅히 쓸 것까지


아끼는데도 가난해 지는 사람이 있다.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



어진 아내는 남편의 면류관이지만,


욕을 끼치는 아내는 남편의 뼛 속을 썩게 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행실만이 옳다고


여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모욕을 참는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




진실한 말은 영원히 남지만


거짓말은 한 순간만 통할 뿐이다.



악을 꾀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속임수가


들어 있지만 평화를 꾀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다.



부지런한 사람의 손은 남을 다스리지만.


게으른 사람은 남의 부림을 받는다.




= 좋은 글 중에서 =<옮긴 글>-



한국의 통치자들은 본래 영적 존재들




잠언으로 영적통치를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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