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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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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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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의 꿈인 영락은 우주중심 백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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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윤복현 조회수 656

고난의 상징 십자가 예수-"내 뒤에 세상임금(천신)이 오신다!"

노스트라다무스-"하늘혁명을 실현하기 위해서 천신이 오신다!"

끝없는 윤회통해 가고자하는 우리의 본향은 빛의 우주인 백궁

백궁이야말로 광개토태왕이 실현하고자했던 '영락'의 우주다!



조화로운

우주질서와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볼때에

신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우주는 모든 우주를 낳은 빛의 우주인

최고 우주 백궁을 중심으로 순환하고 있다.

그 백궁에 우주를 창조한 영이신 천신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한국 땅에 와 있다.


천신은 온 우주에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로서

우주사랑의 본체인 아가페인 것이다.

육을 입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 영혼을 가진 존재로

현생을 삶을 통하여 육을 벗으면 후생을 살아야 한다.

좋은 우주로 가려면 현생의 영혼의 주파수를 높여야 한다.

그것은 헌신을 전제로 하는 사랑을 통하여 가능하다.

모든 영혼들이 궁극적으로 가야할 곳은 최고 우주로

빛의 세계인 백궁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고로

백궁을 가기 위해서는 끝없는 윤회를 통하여

영혼의 주파수를 높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적 성숙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생에서 우리가 만난 모든 인간들은

끝없는

윤회를 통하여 우리와 연결된 존재들이다.


전생에 우리의 부모일 수 있고 형제일수 있고

자식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생에서 만난

자신과 만난 사람들을 섬기고 나누어야 한다.

남편 아내가 미워도 전생에서 아버지였고

어머니였다고 생각한다면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


여친 남친이 미워도 전생에서 자신의 동생 오빠일 수

있기에 미워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 현생에서

자신이 섬기고 나누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상대도 문제가 있어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변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 자신이 감당해야 할 십자가라고

생각한다면 현생을 사는 의미를 알 수 있다!


지옥같이 고통스러운 상황이라면 몰라도

스스로 충분히 견딜만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별과 이혼을 통하여 현재 자신의 자리를

벗어나면 나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어디가도 문제는 있고 인간은 불완전하기때문이다.

에로스을 통하여 위로와 힘을 얻을 수는 있어도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해야 한다.


그것이

윤회법칙에서 자신의 영혼을 성숙시켜서

궁극적으로 가야 하는 빛의 우주인 백궁입성의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현생에서 사람들을 못 살게하는 인간들은

후생에서는 못 살게 하는 사람들의 개나

땅을 기어 다니는 뱀으로 태어날 수 있음도

알아야 한다면 현생을 함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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