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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은 천신 하나님께 제사지낸 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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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윤복현 조회수 703
영암..영적인 바위...천신을 상징합니다....월출산에는 천신을 상징하는 큰바위 얼굴도 있을 겁니다......천신을 섬기고 제사지낸 여자제왕이자 인류대제사장인 마고여제가 거주한 마고성이 1만년전에는 대평원지역인 서남해지역이고,1만년후 바다가 되자 마고족이 제일 많이 이주한 지역이 마고전설이 깃든 고인돌들이 세계적으로 한반도에서도 최다로 많은 호남지역이지요. 호남지역은 마고를 상징하는 여성무당들이 많고 강강술래문화가 강합니다.마는 무로 변형되는 말인데 무안의 경우에는 바다가 된 후 2차 마고성지역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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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당은 마+땅으로 마고여제의 땅이라는 의미지요. 1차 마당은 서남해지역이고 2차 마당은 호남중심의 한반도지역이지요. 고로 지구중앙국인 1차 마고한국은 바다가 되기 전 서남해지역이고 2차 마고한국은 호남중심의 한반도지여기고 3차 마고한국은 만주가 된다 하겠습니다....서남해가 육지가 되는 날에 마고한국의 유적유물들이 드러날 것입니다...오키나와 해저에서 1만년 이전의 대형 피라미드가 발견된 이유이기도 하지요. 오키나와 해저에서 발견된 대형 피라미드 상단에는 제단으로 사용된 호남지역의 남방식 고인돌이 있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죠.고인돌은 천신에게 제사지낸 제단이였습니다..

답글 
한반도에는 피라미드를 대신하는 산들이 많았기 때문에 굳이 피라미드가 필요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서남해지역이 육지가 되는 날에는 천신에게 제사지낸 대형 피라미드들이 많이 드러날 것입니다. 서해 안면도에서 영화 '쉬리'를 촬영할 때 북두칠성 모양을 한 비행접시 편대가 카메라에 잡힌 이유가 될 것입니다. 즉 죽을 때 칠성판을 관에 깔고 죽는 한민족의 조상인 마고족은 북두칠성에서 왔다는 증표인 것입니다. /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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