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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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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반도전략:통일한국완성=>만주 한국편입=>중국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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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윤복현 조회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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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 Mariah Carey




You don`t have to be afraid of what you are

너의 있는 그대로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There`s an answer, if you reach into your soul

네 영혼에 도달한다면 답이 있어

And the sorrow that you know will melt away

그러면 네가 아는 슬픔은 녹아 없어질 거야














사랑의 기본은 신뢰인데



상대에게 신뢰받으려면



온전히 자신의 진심을



보여줘야 하고 행함으로



증명해줘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북핵폐기도



완전한 상호신뢰 기반 위에서



북핵은 폐기될 수 있고 북한의



경제는 발전할 수가 있다!




북괴가 핵을 포기하고 경제를 선택



했다면 마땅히 미국 단독사찰을 허용



해야만 한다. 미국에게 북한 전 지역



핵개발 기지들을 공개하고 폐기해야



한다! 또한 미국이 북한지역의 모든



핵개발 기지들을 찾아내서 폐기토록



허용해야만 한다!




미국은 단군한국회복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 미국도 하늘섭리사에


순종하여 하늘이 부여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미국이 아름다운 나라인 이유는



천손족의 나라이지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온 한국에 효도하기 때문!








 

 

 



[보도자료]북한이 핵무기와 핵시설·핵물질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보다는 미국의 단독 사찰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다음 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핵 사찰 주체와 방식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도 비공식 채널을 통해 북·미 양측에 미국의 단독 사찰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핵 사찰 방식은 막판까지 양측 간에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담판을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994년 IAEA를 탈퇴했지만 북핵 6자회담 및 북·미 협상에 따라 1995년, 1999년과 2007년 IAEA 사찰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2009년 IAEA 감시요원을 추방한 뒤 9년간 IAEA의 개입을 허용한 적이 없다. 김 위원장이 경제 발전을 위한 총력전을 공언한 상황에서 시일이 오래 소요되는 IAEA 사찰을 수락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최근 “북한은 (핵·미사일) 시설의 위치를 모두 공개해야 하고 개방적인 사찰을 허용해야 한다. 검증은 IAEA가 할 것”이라며 “그러나 실제 핵무기 해체는 미국이 할 것이며 다른 나라들의 도움도 아마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 정부 단독 사찰이 나쁜 카드는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이 결정되는 2020년 대선 전까지 북한의 비핵화 성과를 이끌어내려면 국제기구의 사찰보다 미국 주도의 사찰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의 핵무기를 해체해 미 테네시주 오크리지로 옮겨야 한다는 뜻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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