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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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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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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김중동 조회수 1040

어제(15일) 방송 끝까지 시청 했습니다. 좋아서? 아닙니다.

방송을 끝까지 한번 보자. 김미선 기자의 발언을 듣기 위해서...

 

그런데 앵커 부터 패널들 위원장.국방위원장.국무위원장.이라 지껄이는 그 못난 사내들 틈에서

유일하게. 북한 왕조 세 X들에게 존칭과 직위를 부쳐 부르지 않은게 김미선 기자였습니다.

모두가 김미선 기자 보다 한참이나 연상들인것 같은데 자기들이 부르고 싶은대로 직위와 존칭으로 불러 주던데

꼭 그렇게 해야 입에 풀칠을 할 수 있는지 김미선 기자께서 물어 봐 주시렵니까?

 

주사파 정권이 자기들은 국무위원장이라 부르겠다고 했지

모든 방송도 적장에게 위원장. 국방위원장.국무위원장.이라고 부르라고 명령?했나요?

 

돼지 새끼에게 존칭쓰지 못해 환장한 앵커와 패널들 그 못난 사내들 속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돼지 이름을 부르지 않은것에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박수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요즘 TV조선 뉴스는 위원장 못 불러서 환장한 방송이던데 보다가

어떤X이라도 위원장이라 한마디하면 채널 돌려 버립니다.

신ㅇㅇ 앵커의 9시 뉴스도 위원장. 노래 불러서 안 보는데

친구끼리 봐 주자고 톡 했던거 취소 하렵니다.'

 

암튼 김미선 기자님.

끝까지 소신 변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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