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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북한은 김일성 일가를 위해 존재하는 노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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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윤복현 조회수 583


무궁화는 청와대의 참주인 천신이고,봉황은 천신의 메신저




고대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





"주-신(천신)이라는




나라가 북해 안쪽(만주)와



동해안쪽(현 중국 동해안 지역)에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하늘이 사랑한 사람들인데




물가에 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북한 동포들을 노예로




만들고 호위호식하는





악의 실체목숨을




내 놓고 고발한



전 북한 고위급





태영호의 지성에




박수를 보낸다!





일요진단/사랑은 노예에서 해방시키는 일이다..



태영호 전 공사 책 내용 들여다보니 ..


태영호..북한은 김일성 일가를 위해 존재하는 노예사회


“북한은 김정은 쏴 한마디에 처형” 김정은 불편할 내용 가득





태영호 전 공사는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예상태인 북한 주민들에 대한 해방 혁명이라고 진단한다. 북한 주민에게 인간으로서의 고유한 권리를 되찾아주는 게 통일이라는 것. 그는 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으로 문화 콘텐츠를 제시한다.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가 이미 북한 주민들에게 널리 유통되고 있다는 것. ‘자기야’, ‘오빠’ 같은 한국식 표현이 너무 많이 돌고 있다며 ‘내가 아는 북한 주민 중에 한국 콘텐츠를 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단언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남한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게 된다고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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