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북한에 여 종업원 탈북 예기.  태영호 공사 예기.등 북한에 대한 예기만 나오면 

판문점에서 돼지랑 회담하는 화면 비춰 줍니까? 

짜증이 아니고 화가 납니다. 

두 사람이 냉면 먹어 가면서 했던것들이  이루어지려는게 있나요? 이뤄진 것들이 있나요? 

이미 돼지는 마치 우리를 다스리는듯이  너희가 이렇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우린 이렇게 하겠다.라고 협박을 하고 있는데   

냉면 먹으면서 예기 한것이 뭐가 이루어 지려고 하는게 있지도 않은데  

둘이서 판문점 거니는 모습만 비춰 줍니까?  

그리고 태영호 공사를 두고 김능구 뉴스 대표란 사람이 뭐시라?

남북 평화가 무르 익어 가는데 이 시기에 그런 행동을 한것은 잘못이라고 지껄이는데

뉴스 대표란 자가 얼르고 뺨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태영호 공사는 지난 3월에 일반 장소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려고 했으나

남북 두 사람의 회담이 있어서 연기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국회에서 기념회를 한것은 일반장소에서 행사 하려는데 신변이 위험하다고.

국회부의장께서 국회로 초대하여 행사를 치룬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태영호 공사 입장에서는 정부에 대하여  예의를 갖추었고  많은 신경을 쓴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뉴스 대표란 인간은 평화 무드가 꽃피우고 있다라면서

지금 출판 기념회는 잘못이라고. 지껄이던데.

지금이 평화 무드냐?

능구씨!!

일방적인 북의 통보 내지는 지시하는 분위기인데. 평화?

우리 기자들 8명이 왜 중국서 북한에 가려고  기다리는데? 그 놈들이 명단 자체를 수령 하지도 않고.

우리 야당 대표에게 갖은 욕설을 퍼 대고. 식당 종업원들을 기획 탈북.납치 했다며 북으로 돌려 보내고 

관련자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이산가족 상봉도 없다고 짖어대고

태영호 공사를 북으로 보내라는데. 평화 분위기?

이게 당신이 말하는 평화야?

탈북자들이 왜? 잠을 못자고 불안한 생활을 하는지나 알고 지껄이세요.

지금이 공포 분위기이지  평화 분위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