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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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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의견말하려고 30시간(왕복) 비행기 탄 한국대통령(국격추락, 대망신)시종일관 헤벌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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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이여진 조회수 695

1.정말 역대 대통령들 중 외교문제에 대하여 이토록 무능한 자 처음 겪는다.


2.한미정상회담 맞나?? 35분 기자들과의 문답, 그리고 20분간 단독회담 중  트럼프와 문재인 각각 5분 10분소요, 통역 10분소요.

문재인은 그 5분동안 말한 내용이 글자 하나 안틀리고 똑 같다.(미리 답할 내용을 외우고 간 모양)

3.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묻는다.

--북한 김정은이(존칭생략) 중국 시진핑과 두 번 만난 후에 김의 태도가 변하였다. 여기에 관해 당신의 입장은 뭔가?(아주 단도직입적 질문 외교결레)

그러자 문재인이 동문서답합니다.

-북미회담이라고 한다(미국가서 미북회담이라고 해야지---외우고 간 것이니까--통역은 미북정상회담이라고 통역했겠지)

-트럼프대통령이 북미회담을 성공리에 잦는걸로 확신한다.  북한의 완전북핵폐기 성공에 대하여 확신한다.--트럼프대통령 한껏 추켜세움

트럼프가  몇 가지 질문하자 문재인은 준비된듯이 똑같은 대답으로 일관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기자가 문재인에게 묻자, 트럼프가 말한다

-통역은 필요없어요, 어차피 똑같은 답변일테네, 자 기자여러분 이제 굳바이---일동 웃음.


한마디로 한국대통령을 미국대통령이 가지고 논 것

상황이 이런데도 문재인은 분위기 파악못하고 계속 헤벌레 웃고 있다.


아 참 화나고 화난다.

우리의 국격이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렇게 무참히도 밟히다니.


한국기자들에게만 갑질한 북괴가 마지막으로 방북을 허락하자, 한국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항공권을 제공하여 마지막으로 한국기자들을 방북시킨다.


-아이고 북한의 갑질에, 중국의 갑질에, 미국의 희롱에  처참히도 밟혀지는 한국의 위상


-중국가서 혼밥먹으며, 푸대접, 심지어 한국기자들 폭행당해

-미국 방문 세번 째인데 의전행사도 초라하고 마중나온 이들이 다 대리급에, 우체국집배원같은 복장과 촌스런 복장을 한 어떤 아줌마가 영접합디다.


트럼프가 중국의 시진핑과 일본의 아베에게는 자신의 개인별장에 초대하면서 융숭한 대접을 하던데

-한국 대통령에게는  대리급들로 마중나가게 하고, 통역도 필요없다면서 기자들 앞에서 망신을 주고.


--그래도 문재인 내외는 행복합니다-

영부인은 공식석상에서 꼭 팔장을 껴야 하나? 어디 신혼여행이라도 가나?
영부인의 품위도 없고 격식도 모르고.


도대체 자리에 안 어울리는 자들

하야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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