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하고 20분 만나려고 미국간 문재인대통령

미국이 문재인대통령을 대하는 수준을 보여준다..미국 트럼프가 문재인대통령을 칭찬한게

아니라,북미회담을 중재한 만큼 김정은이가 시진핑을 만난 후 바뀐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미국은 최첨단 무기보유 국가다!

김정은이 북핵폐기를 거부하면

미국은 중공과 북괴를 상대로

전쟁까지 불사할 상황올 수 있다!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회복을

위해서도 중공과 북괴는

한민족의 제거대상일 뿐이다!

가능한 한반도가 초토화되고

한민족이 공멸하는 핵전쟁없이

해결되야하기에 천신이 온거다!

김정은은

시진핑이 경제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북미회담통해서 핵폐기한다던 공언을 팽개치며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하네마네하면서 농락을 하고 있다. 시진핑은 김정은을 상대로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하여 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반도에 대한 중공 지배권을 강화하고자한다.

그러나,

미국이 이러한 중공의 속셈을 모를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국가부채누적으로 무너져 가는

중공을 경제적으로 해체시키려는 전략으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핵폐기할 생각이

전혀 없고 중-러에 밀붙어 경제지원과 군사지원을 받으면서 세습독재를 유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사파세력을 악용하여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적화통일을

실현하고자 한다. 따라서 중-러-북이 미국을 상대로 대적하는 형국인데,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주목된다. 아마도 경제적 타격을 가하여 중-러-북을 몰락시킬 것으로 보인다.

20년전에도 북괴가 핵폐기를 국제사회에 약속했으나 불이행하며 다시 핵개발에

나선만큼 북미회담을 하든 안하든 무의한 회담이 될 것이다.

미국의 한반도전략은 김정은이 핵폐기를 하면 막대한

경제지원으로 북한경제를 살리고,한반도를 통일시켜 중공을 견제하고자 한다.

그러나,김정은과 문재인이 미국을 농락하며 중공과 짝한다면

김정은과 문재인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친미적인 권력을 세우고자할 것이다.

미국은 충분히 그러한 능력을 가진 나라다,

따라서

문재인대통령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한데, 시진핑과 김정은 대변자로

전락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동맹을 확고히 하면서

김정은에게 민족적 차원에서 요구해야 한다. 즉 핵폐기를 결단하고

유엔으로부터 한반도를 영세 중립지역으로 결의받아 미-중-러-일로부터

경제지원을 받아 북한경제를 살려서 인민을 살리고 한반도를 무역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이걸 김정은과 미-중-러-일과 합의를 이끌어내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