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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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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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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김미선 기자에게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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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김중동 조회수 2186

나는 티비 조선의 뉴스 프로중 유일하게 이 프로만 시청한다. 

왜?

티비 조선의 모든 뉴스 시사 프로그램 앵커와 패널들이

언제 부터인가 북에 돼지 새끼에게 위원장.국무위원장 이라는 존칭을 부쳐 주기 때문이다

패널들이 한번 지껄이는데 위원장이란말을 다섯번씩 지껄이는것도 봤다

 

소위 개나 소나 지껄이니까. 탈북자인  고영환 안찬일과 모란봉 클럽에서 조차 어떤뇬은 국무위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김미선 기자는 못난 사내들 틈 바구니에서도 절대로 위원장이라 칭하지 않는다.

최형묵 같은 졸장부 같이. 그자는 위원장이라 불렀다 국무위원장 이라고도 한다 티비 조선 모든 프로에서.

트위터에 돌아 다나는 좌파라는 말을 믿고 싶다.

 

앵커나.패널들이 위원장이라 지껄이니까. 탈북자 주둥이에서도 위원장?이라고 한다. 웃기는 놈들이다.

소위 평화라고 지껄이고 탈북 종업원들 북송한다니까. 돼지에게 처형 당하기 싫어 위원장 이라 부르는가 묻고 싶다

 

못난 사내들아! 그리고 이프로의 앵커. 다시보기해서 봐라.

어느 패널이 북한에 버르장머리 없다고 하니까 너무 심하다고 가로막고  개인 의견이라고?

웃기고 있네  출연한 패널들이 어느 단체나 회사의 의견을 가지고 출연하냐? 개인의견?

 

오늘 방송 하면서 최형묵이랑 앵커가 돼지에게 얼마나 위원장.국무위원장 이라 불렀나 보거라.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부르는 공식 명칭이지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과 언론들이 부르라고한 법이라도 있나?

최소한 티비조선만은 안 그래야 하는데. 앞장서서 부르고 있다.

 

김미선 기자에게서 그의 당당함을 배우기를 바란다

못난 사내들아!!

 

난 티비 조선에서 돼지의 직함을 부르지 않을떄까지 지적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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