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가 올린 유트브영상보니

기자들 달랑 노란 헬멧만 쓰고 있던데  참 쑈를 해도 이렇게 어설프게 쑈를 해대니.

-그리고 일인당 취재에 우리돈 3천만원 요구했다면서??

핵전문요원들도 없고,해외기자들만 오게하고, 외국기자들이 가지고 간 방사능측청기구도 다 압수했다면서????

기자들 원산공항에 내려서, 풍계리 까지 400여킬로미터를 12시간동안 가는동안 창밖을 볼 수 없게 브라인드를 쳤다면서??

무슨 비밀이 그리도 많은지?? 그게 사람사는 세상인지? 북한인민군들은 다 비쩍 말랐네. 그것도 방송탄다고 그 중 양호한 이들만 내보냈을텐데. 쯪

이미 6차핵실험까지 다 끝내고 그 곳 지반이 내려앉아 더 쓸모없는 그 곳을 그것도 내부구조는 못보게하고 갱입구만 폭파하면서 쑈를 해대니. 기가 찰 노릇.

북한은 정치범들 이만명 동원하여 새로운 동해 핵실험장건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핵을 없애지 않고(숨겨놓고) 이미 쓸모없어진 갱도 입구만 폭파쑈해대면서 일인당 3000만원 받고 있다면서??

거지나라, 거지집단.  한숨만 나온다.

그리고 핵실험장 주변에  방사능 오염치도 밝히지 않고, 갖고간 방사능 오염도 조사 못하게 하면서 생쑈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

한국기자들은 들여보내지도 않다가  겨우 허가가 나오니 한국 정부가 부랴부랴 국민의 세금으로 국군 수송기로 실어다 나르고

또 그 안에는 무엇이 실려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