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정치를 모르는 순진한 일반 사람들이 겉으로 듣기에

참 좋은 말이고 전쟁이 모두 사라질것 같은 말로 들리는

불가침조약이네 평화협정이네하는 용어들은 주로 상대의

무장해제를 통하여 기습을 노리려는 위장평화공세 수단임

안보와 정신이 무너지게 되는 나라가 망하는건 순간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비공개로 적국수장 김정은과 만났다.

공개영상내용 말고 두 사람의 비공개 합의내용이 대한민국을

해롭게하는 비공개 접촉이라면 형법93조 위반의 간첩행위다.

한반도운전자를 자임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문재인은 주변 주사파 참모들의 지시대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양새다. 주사파는 김일성 추종세력으로 북괴

노동당의 하부세력일 수 밖에 없다. 고로 북괴의 대한민국

적화통일에 협력할 수 밖에 없고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다.

자유월남 패망 직전에 월남 청와대는 베트콩에 협력하는

간첩들로 득실거렸으며,청와대회의내용이 바로 바로

베트콩 호지민에게 전달되었다. 세작들이 장악한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역사적 증거다. 서울 한복판에

북괴 인공기가 휘날리는 작금의 상황이 패망월남 직전

상황이라는 이유다. 문재인과 주사파집단은 북괴에겐

그저 미국을 상대해줄 수단이고 적화통일의 수단이다!

북괴의 목적은 미국과의 회담으로 평화협정체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대한민국을 강탈하는데 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과정은 그저 위장일뿐이다!

미국은 누구보다 이러한 북괴의 속셈과 목적을 알기떄문에

한반도를 자유시장경제로 통일시켜 중공을 견제하게 하려는

미국의 한반도전략은 분명하기 때문에 더 이상 중공의

총알받이노릇하는 북괴의 공갈사기 수작을 용납하지 않고

미국이 직접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북핵폐기의 문제도

미국의 완전 검증을 통한 폐기 원칙으로 실현할 수 밖에 없다.

북괴가 이것을 거부하게 되면 미국은 북괴와 중공을 상대로

군사욥션을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북괴나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망상은 실현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하늘이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수호하고 번영시키기

위해서 준비한 나라가 미국이라고 수없이 강조해온 바,

그저 한반도를 자유-시장경제로 통일시켜 주고 중-러가

불법 소유한 고토 만주까지 통일한국에 편입시켜줄 미국과

한민족 미래를 위해서 손잡고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