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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백성들에게 천신의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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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윤복현 조회수 482

다수 국민과 인류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더불어


공존공생해야 천신의 사랑이 실현되는 것이다!



임금인상을 하게 되면 대기업들은 문제가 없겠지만,중소기업들은 비용이 많이 들어 가기 떄문에 기존 인력을 줄이거나 근로시간을 조정하여 급여를 적게 받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취업율이 낮아지고 실업율이 높아지게되니 가계소득이 줄고 내수시장도 위축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해소를 위해서 천신께서 일찌기 1년간 어차피 지출해야할 국가예산 400여조 중에서 100조 이상을 매년 매월 20세 이상 국민에게 배당(월 50만원-100만원 이상)하여 가정.내수시장을 살리고 50만원 이상의 국민배당을 받게 되기 떄문에 근로자들이 근로시간이 단축되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고 하셨다.



고로 국민배당제는 기업들의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다수 국민인 근로자들의 소득을 높임으로써 다수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드는 해법인 것이다.진보를 운운하는 정치세력조차도 제시하지 못하는, 우주 최고 두뇌인 천신만의 해법인 것이다.




공평하신 천신찬양





고대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





"주-신(천신)이라는




나라가 북해 안쪽(만주)와




동해안쪽(현 중국 동해안 지역)에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하늘이 사랑한 사람들인데




물가에 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물가에 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한민족 본성


섬김과 나눔의 덕있는 자들이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


인간 덕이 근본이거늘 돈이 주인행세하는


말법시대에 공의로운 천신의 사랑만이 모두를 살린다!






보도자료/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정부 핵심 경제 슬로건인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직접 방어선을 치며 경제부처들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부담으로 중소기업들이 운영에 애로를 겪고 저소득층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국민들이 살기 어려워졌다는 일부 인식에 대해 경제부처들의 적극적인 역할론을 강조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1세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를 충분히 자신있게 설명해야 한다. 긍정적인 효과가 90%"라며 "최저임금을 완벽하게 설계하는 건 아직 불가능하나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가며 당정은 긍정 효과에 대해 자신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는 올해 최저임금을 16.4%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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