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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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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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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백성)'을 졸로 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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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윤복현 조회수 556



만인에게 자유.시장.복지.공존을 실현하는 것이 천신사랑



탈북자들 송환하라는 악랄하고 교활할 북괴의 실체


북한이 2016년 중국식당에서 일하다 집단 탈북한 종업원들의 송환을 거듭 요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북한은 최근 국내 한 방송에서 이들의 기획 탈북 의혹을 제기한 이후 이 문제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기하고 있는데, 이번엔 유엔을 향해 조치를 촉구했다.스위스 제네바주재 북한 대표부는 지난달 30일 공보문을 내고 탈북종업원 송환과 이를 위한 유엔 인권기구의 조치를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우리가 남이가 안 통해..민심은 거센 강물이다


6·13 지방선거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호남 맹주를 자처하는 두 당이 앞다퉈 'DJ 정신' 계승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머쓱'한 모습을 연출했다.지난달 30일 목포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신안군수 선거에 나선 5명의 후보 중 평화당 후보가 4위, 민주당 후보가 5위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자영업 상황 고려치 않는 임금인상은 문재인정권 몰락을 부를것

가정.시장.기업이 모두 사는 길은 국가예산 1/4를 국민배당하는 길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과 관련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당론으로 정하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으로 간다는 것은 아니다. 상황이 안 좋으면 못 갈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해보자"고 말했다고 회의에 참석한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이 줄거나 근로시간이 줄어들어 소득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면, 이는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일 수 있다. 보완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처음으로 보완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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