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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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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당시 민족33인 대표들의 위선적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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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윤복현 조회수 600

국난위기 때마다 인물들을 보내어 나라와 민족을 구하게 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한반도와 인류가 공멸할 핵전쟁시대



동방 에덴동산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천신 직접 오시다!





리더쉽의 표본은 살신성인 충무공 이순신이다!



평소 침략에 대비한 철저한 유비무환의 안보의식



님의 백성사랑 나라사랑의 그 마음 영원하여라!



적은 핵포기없는데 평화.종전운운하면 항복선언!



충무공 이순신이라면 핵에는 핵으로 대응했을 것!




그것이 진정한 나라의 평화와 안전보장책이기에!



또한 자신을 삼키려는 적을 대변한다면 세작짓!



한반도전쟁의 본질은 자유 인권 시장 복지라는



인류보편적인 가치수호를 위한 영적 전쟁이다!








책임과 헌신과 신뢰가 전제되야 하는



리더들이 참다와야



나라와 민족이 산다!





8.15이후 북한의 김일성내각은 친일부역자들로 구성되었고,

대한민국 내각은 임시정부 요인들로 구성되었다 것 또한 사실!



3.1만세운동의 대표를 자임한 민족대표 33인 역시 3.1만세운동 현장에

없었고, 낮술을 마시고 자수하고자 하였고, 대다수 친일로 돌아섰다!



사진=설민석 SNS


설민석이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을 비하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이 한국사 강사 설민석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설민석은 지난해 독립운동가 손병희의 후손들로부터 고소당했다. 이들은 “허위 사실을 적거나 강연함으로써 민족대표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설민석이 자신의 저서와 방송을 통해 “민족대표들은 3·1 운동 당일 현장에 없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었던 태화관에서 낮술을 마신 후 자수를 하기 위해 택시를 불러 달라면서 행패를 부렸다”, “손병희는 주옥경이라는 술집 마담과 사귀었다”, “민족대표 대다수들이 1920년대에 친일로 돌아섰다”고 했던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역사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태화관을 룸살롱으로, 주옥경을 마담으로 표현한 것은 ‘요정’과 ‘기생’의 현대식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들이 태화관에서 술을 마신 것과 이후 차를 불러달라고 한 뒤 경찰에 자수를 한 것도 역사적 사실에 해당한다고 봤다.



민족대표들의 ‘친일’에 대해서도 “‘친일파’가 됐다는 뜻이 아니라 ‘일본에 대해 선호하는 감정’을 의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민족대표는 적극적인 친일행위를 했고, 또 다른 민족대표들은 일제 옹호 발언을 한 것이 확인이 된다”고 판단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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