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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체성이 부재한 문재인도 빨리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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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윤복현 조회수 578


자유 조국 대한민국이 없다면 어찌 우리가 자유와 행복을 누리겠는가? 6월은 나라사랑을 생각하는 호국의 달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망하게 하려는 정치세력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의 적이다. 형법 93조가 그들의 처벌을 명시하고 있다. 즉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자들은 사형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국가정체성이 부재한 문재인도 빨리 내려와..


남북회담이라는 것도 전제가 북괴의 6.25남침에 대한


사죄와 피해배상이 전제되야 하는거다! 그런데 북괴눈치나


보며 살살 기는 주사파 정권이 대한민국의 정부이겠는가?











이여진/2017년과 2018년의 문정부의 현충일 추념사에는 --나라를 위해 전사한 국군장병들에 대한 추모나 명복을 비는 구절이 없다.


현충일의 사전적 의미(해석)은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 선열들의 충성을 기념(추모)하는 날이다.


근데 문재인의 6월 6일 현충일 추념사에는


독립운동가내지는 순직공무원과 소방관 추념 및 의사자들에 대한 언급만이 있다.


한국의 대통령의 식견은?? 주사파출신참모들이 써준 연설문 혹은 추념사를 아무런 검증도 없이 줄줄 읽어내려가는 행태.


특히 유기견을 처리(구조)하기 위해 나섰던 소방관 일명과 교육생 두명이 교통사고 당해 순직한거랑 현충일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소방관기념일에 언급해도 될텐데.


인명구조와 재난구조는 소방관의 임무이다. 소방관기념일에 언급해도 되는 것.


결론적으로 지금 북한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연설문(추념사)를 작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북한 김일성은 모택동과 스탈린의 허가를 받고 남한을 불시에 기습침략해서 한국 군인들 40만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등이 죽고, 유엔군 그리고 미국 군인들 3망여명이 전사했다.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 만찬에 세월호 유족 5.18유족 등은 왜 군인유가족들과 함께 초청되었는지?[끝]




♣ 6월이 오면 꼭 생각나는 가곡" 비목" ♣

 

 


가곡 비목[碑木]에 관하여
 

1964년, 강원도 화천군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평화의 댐 북방 14km 휴전선 부근)를

순찰하던 한 청년 장교가(한명희. 당시 25세. 소위.

전 서울시립대 교수)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이끼 낀무명 용사의 돌무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 비목

 

 

비목 / 한명희 시 장일남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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