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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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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양심을 속인다면 헛되고 헛된 모래성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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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윤복현 조회수 598

종교와 사상이 하나가 되는 시대


종교와 사상을 초월하여



거룩한 정신=양심=성령




너희가 양심을 속이고서



무엇을 할 수 있다는거냐!



다 헛되고 헛된 모래성이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천신시대에는



흰 옷 입은 양심백성들만 사는 시대다!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하소서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진리의 말씀 새롭게

은혜의 강물 흐르게

성령의 바람 불어와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주의 영광 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 날을 주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주의 영광 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 날을 주소서








비양심적인



양아치들이



넘 많아요!






공직자와






공인의





불륜관계를





증거 남기나?ㅋ








여장부




부선띠!



힘내고



정말 사랑해주는



분 만나서



행복하길



빌어요^^




보도자료/이씨는 "사실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근거를 대는 게 합리적이다. 나는 국민 여러분의 판단 수준이 과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김 후보와 김씨에 대해 선거가 끝난 후 책임을 묻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부선은 이날 주간동아와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TV 토론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문제를 제기하는 걸 보고 굉장히 통쾌했다. 김부선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식적인 사람은 다 알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중에서도 어머니의 사생활이 폭로되며 고통받을 딸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김부선은 이날 이 인터뷰에서 “딸이 손편지를 써 ‘남녀관계는 얘기하지 마라’고 하소연했다.


딸을 제대로 뒷바라지하지 못해 미안하고 불쌍한데, (소송으로) 딸 혼삿길까지 막을 수 없지 않나"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은 내가 배우로서 불행했기에, 이제는 고향(제주)에 내려가 사람답게 살기로 작정하고 지금은 집 안 가구를 정리 중이다. 제주 올레길 가이드나 하면서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딸인 이미소씨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이 후보에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로 "딸의 장래와 소송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후보 등이 김씨를 '허언증 환자'라고 비난하자 격분해 2016년 3월 ‘나는 허언한 적 없다. 사과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이 후보에게 보내고 고소장을 쓰기도 했다.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후보 지칭)의 행위를 보고 분노하였지만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한때 사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러 피고소인과 사귄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허언증 발언’ 등 거짓말을 계속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당선에

피해가 갈까봐

같은 여성들로서

한때 둘이 사랑했다는

남자가 상대 여성을

허언증 환자로

매도하며

정신적 피해와

심적인 상처를

주는데 정치적

패거리주의때문에

침묵하면 되것냐?



인성 자체가 안된

인간이 당선되면

모하고 정치하면

모하냐?사실이라면

한때 사랑했던

사이였다 인정하고

유권자들의 심판에

맡기겠다..상대

여성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 달라고

해야 정치인을 떠나서

남자 아니겠냐?


우선 지 당선에

피해가 갈까봐

상대 여성을

허언증 환자로

매도하면 그게

사람이냐?

이씨 부인도

같은 여성으로서

상대 여성입장에서

그게 사실이라면

남편을 꾸짖어

국민과 유권자 앞에서

사과하게 만들어야

제대로 아내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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