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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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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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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실리적 외교(트럼프는 결국에는 미국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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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이여진 조회수 545

남한의 주사파정부가 미국을 어떻게 대했나?

문재인정부 들어서고 친중 친북정책을 쓰고, 러시아에 송영길, 문재인이 달려가 한 러 북의 가스관 연결을 진행시키려 했다

중국에 3불약속을 하고, 중국에 가서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중국은 대국이요, 한국은 소국이라 자신을 낮췄다.(심지어 중국에게 새해인사까지 바친다)

미국가서는 한미동맹을 외치고 함께 갑시다 쑈하고서는, 국내에 들어와서는 전작권조기 환수, 힌미연합훈련 축소, 사드배치를 반대한 정권이다.


트럼프가 한국을 믿겠는가?  트럼프는 한국을 거의 절반 버렸다

무역관세폭탄 터뜨리고, 한미fta재협상 맺고 철강에 관세폭탄을 터뜨리고,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다.


방위금 분담금을 더 내라고 한국에게 요구하기 시작했다.  G7에 가서도 미국은 더이상의 돼지저금통 역할 안한다고 깽판치고 싱가폴로 떠났다.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한다고 이스라엘 손을 들어줬다.

이란협정을 파기했다.


이제 남한은 망하는 길만 남았다.

우리의 동맹이었던 미국에게 버림빋고, 중국과 북한은 더 기세등등하게 나올 것이다.


남북판문점 선언과 미북공동성명을 통해 cvid문구와 북한인권문제도 거론하지 않았다.


핵문제에 대해서는 미국보다 강경하게 나가지 못하고, 이제  북한에 돈 쏟아붓고, 미국의 방위비부담을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가부채와 가계부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최저임금인상여파로 자영업자들은 다 죽어나가고, <방공>과 <자유>문구는 사라지고

전국에 좌파교육감들만 득실득실해서 교과서 왜곡으로 치닫고


김정은이가 영웅이 되어  돌아왔다.

전범의 손자이고, 북한인민들의 자유를 빼았고, 남한, 일본 미국인들 무차별하게 억류시키고 사망까지 시키고, 수백명을 처형한 독재자가

남한의 영웅이 되고, 종편과 언론에서는 김정은위원장으로 칭송하고, 도올 김용옥이란자는 교육을 잘 받았다고 하고, 야당대표라는 자는 김정은대통령이라 한다.


이제 남한의 운명은 끝나간다.

남한의 지도자가 김정은 앞에서 김정은이 나한에서 인기가 많다라는 말을 한다.

미국대통령 앞에서  북한의 대변인 노릇만 하고 있으면서 조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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