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남한 언론들은 착각들 하질 마시길.

여기까지 온 이상 남한 문정부는 정신차리고, 이제 국내정치와 경제에 대해서 올인원해야 할 때이다.

한마디로 오늘 미북회담을 보면서 느낀 점

1. 트럼프가 김정은을 깎듯이 예우하고 통역도 없이 김정은과 동행하면서 산책하는 그림을  연출한 까닭은?

문재인 엿 먹이려고 한 것 같다. 남한주사파 반미정권에 대한 일종의 경고다.

-지금 문재인은 자기가 중재를 잘한 것처럼 좋아라 할 지 모르지만서도---감을 워낙 못잡으니까-

김기종이 미국대사를 테러했다.---아직도 미국은 한국에 대사를 지정했음에도 파견하지 않고 있다.

맥아더동상 파괴하는 집단이 있고, 주사파등 참여연대와 여당대표들은 미국보다 중국에 아부하고 북한정권을 보호하려고 든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정부 때  수십조를 북한에 퍼주었다.

북한에 퍼주을 돈도 많은 한국 정부야  --미국 방위비분담도 해라

느그들 말들어서 김정은 불러내어 서명도 했으니 이제 청구서줄테니  돈은 느그가 내라.

김정은도 이제 문정부애개 청구서 들이댄다--느그 말대로 순순히 미국과 약속했으니 이제 돈 내놓아라.

남한 한국만 건진 거 하나도 없네

-트럼프 한국 문재인과 만날 때 표정봐라.. 완전히 조롱하는 표정---그래도 문재인은 좋아서 헤벌레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북한 김정은의 외교술이 훨씬 높네--

트럼프가 말했다

굿 손 치켜올리며, 나라를 자상하는 지도자 같다고----

문재인이 한국 기자에게 질문 받고 답하자

-통역 필요없어요, 똑같은 말일테니-

이 대목에서 빵 터졌다.

문재인에게도 굿~~~했다.

그러고서 나 잘했지요? 이이상 좋게 말할 수 없다, 이만하면 에이뿔이죠?

(근데 한국 기자들은 트럼프 자화자찬 한 것을  문재인에게 에이뿔이라고 했다고 좋아하데?)

-이제 남한의 국민들은 대통령 잘못 뽑아서  경제도 폭망하고, 안보도 불안하고, 이제 믿을 것은 하나도 없어졌다

---빨리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