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과 함께

인류를 살리는

한민족시대 연다!

모든 종교사상의 뿌리가

동방 에덴동산 한반도입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 설화는

한반도에서 중동으로 이주한

소호씨가 기록한 설화를 소호씨

후손인 이슬+라+얼 역사학자들이

창세기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고로 사람의 몸을 입고 천신이

동방 에덴동산으로 온 것입니다.

뿌리땅이기 떄문에 세계문명이

뿌리땅 한반도에서 열매맺는 것입니다.

아래 노래 가사는 우리 한민족의 사명을

표현한 것인데 1.2절은 70대년 반독재

국민투쟁협의회 의장을 역임한 민족신학자

장공 김재준 목사가 지었고, 3절은

김준재 목사의 제자인 문익환 목사가

지었습니다. 우리의 양심국민과 한민족은

천신신앙주의자 장공 선생의 천부인권주의와

반독재 저항정신에 따라 세습독재도

타도하고 사람의 인권을 말살하는

사이비 민주주의도 타도할 겁니다.

반공 반무신론 천신신앙주의에 따라

천신을 신앙하고 사람의 인권을 중시하고

자유와 공정한 시장주의와 함께 더불어사는

공존의 복지주의를 실현할 것입니다.

1.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옥토의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에 생명을 이어가리

3.맑은샘 줄기 용솟아

거칠은 땅을 흘러 적실 때
기름진 푸른 벌판이

눈 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아
길이 꺼지지 않는

인류의 횃불되어 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