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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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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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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현 자한당, 구 새누리당)의 정체성과 너무 안일하고 신사적(?)으로 대처한 이유가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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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이여진 조회수 473

우리 솔직해집시다.

1, 일단 자한당에 진정한 보수의 이이콘이 없다는 점. 즉 표몰이할 <인물>이 없었다는 점.

2,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시킨 60여명의 원죄.

더불어 민주당은 자당의 대통령(문재인)이 바보짓해도 절대 비판하지 않고, 감싸안는다. 자당 의원들이 아무리 부정한 짓을 해도 문제삼지 않는다.

3. 그러나 자한당(구 새누리당)은 증거가 없음에도 여론에 밀려 자당의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고 버렸다.

(김무성무리들의 내각제 개헌 욕심에 권력에 눈이 어두워 ---집권일년남은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거기다 홍준표는 출당조치까지 했다.


4. 탄핵에 앞장섰던 김성태를 원내대표하고, 바른미래당에 도망갔던 탄핵주동자들을 받아주었다.

5. 새누리당 집권여당 시절에 150명의 거대여당을 말아먹은 김무성과 유승민은 이제 정치를 떠나라.(도장 런)

저들은 박근혜를 희생양으로 삼고, 체제를 구축하고(좌파목사 인명진을 비대위로 추천하여 로고와 당명을 바꿔버림---보수의 정체성을 망각)


6. 지금도 반성하지 않고, 야당다운 전투력도 없이 그냥 너무 신사적으로 끌려다님.

7. 인물난, 정책란

8. 여당(더불어민주당)은 경제실패, 안보는 너무 급진적인 좌파로 민심을 잃어가자--죽기 살기로 임함.

9. 도대체 100여명의 자한당은 그동안 무엇을 했나?---남북회담, 미북회담의 이슈에 지방선거가 너무 묻혀버림.---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게 패배의 원인,


가장 좋은 호재인 안보문제와 드르킹 건의 호재도 못 살림. 한마디로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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