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출현과 하늘혁명이 완성되기위해 정치판 흘러 간다..

천신출현과 하늘혁명이 완성되기 위해서 정치판은 어김없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통치자의 국가운영능력과 국제적 국격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남미의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오래전에는 한 나라 였다가 1800년대 이후로 둘로 나뉘어졌다. 쪼개질 당시에는 인구, 자원, 환경등 모든 조건이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 보다 많이 유리하고 앞서 갔다고 한다.

헌데 지금은 완전히 뒤바뀌어서 콜롬비아가 모든 면에 앞서가고 안정된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차이는 콜롬비아는 단 한번도 좌파 정권이 들어선적이 없고 베네수엘라는 계속된 좌파 정권의 포플리즘 정책에 석유 매장량 1위의 나라가 거덜나고 국민은 살기 위하여 쓰레기통을 뒤져야 되고 물가 상승률이 년 1000%가 넘는 구제 불능의 나라가 되었다.

이는 국민의 수준이 아니라 정치 시스템과 정치 지도자의 철학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웃기는것은 한번 포퓰리즘 정책에 길들진 국민은 국가가 망할때까지 좌파를 지지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말살되어 생산력이 저하되고 경제력이 추락한 저 북녁 땅을 보면 잘 알 수 있겠지만, 심리적으로 국민소득과 국민세금의 원천이 되는, 노동하지 않게 만들고 수 많은 중소기업들과 연결되는 대기업들을 해체시키려 하고, 생산수단들을 국유화하려고 하고, 무상복지의 달콤한 독약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나라와 후손의 앞날보다 내가 우선이고 먼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