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6월 21일 백악관 관료회의에서 북한 제재를 일년 더 연장했다.

2008년 행정명령 13466은 북핵위협에 따른 국가비상사태지속을 다루는 항목이 있다.

그 후 더 확대된 13570, 13687. 13722,등이 포함된 것.

김정은은 트럼프와와 회동 이후에 다시 시진핑을 만났다.(올해에만 벌써 세번 째)

중국으로서는 북한을 미국에 뺏기기는 위험한 것이지요.

동북아공정을 위해 중국은 항상 북한을 이용해 온 것(방패막으로)

그러나 북한은 중국의 도움만으로는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 중국과 미국에 양다리를 걸친 꼴.(김정은이 살아남을라고 지금 몸부림을 치고 있다)

김정은정권(세습정권)이 무너져야 북한은 개혁개방을 할 수 있다.(지금 베트남 버어마 캄보디아 모두 개혁개방에 들어갔다)

북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북한의 사이버 전사(해킹), 북한과 시리아 이란과의 관계, 중국과 러시아 등의 사회주위계열

그러나 지금 국제흐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북한정권이 망하는 시점에 문재인정부는 김정은을 도우려고 안간힘을 쓰고(나라의 경제와 안보는 무너지건 말건, 북한대변인노릇)

중국에게 3불을 약속하고, 러시아로 달려가 가스관을 연결하고 남북러혐력관계를 도모하는 데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

다 망해가는 사회주의 공산계열인 중국과 러시아에 빌붙고, 북한의 정권을 도와주는 것은 한국이 자멸에 이르르는 길.

사람중심의 경제, 소득주도의 성장은 이미 실패한 정책이다.

지금 최악의 위기상황이다.

삼성기업을 무너뜨리고, 대한항공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안간함을 쓰고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재벌해체--법인세 인상, 종부세 인상 최저임금인상은 기업과 서민을 다 죽이는 일.

당장 참모들은 이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