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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신성을 상실하면 일반 짐승들과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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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윤복현 조회수 565



사람은 신의 대리자들입니다


고로 사람이 신성을 상실하면


일반 짐승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고대사에서 제왕노릇한 우리의


선조들은 신성한 존재들로 기록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왕검 천왕도 신과 같은 사람이란


의미의 '신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천신의 기운을 받기위해


제천단을 쌓고 천신에게 제사를 지낸


이유입니다.그리고 국호 조선도 우리말로


주-신인데,주인이 신이란 의미입니다.


환웅집단이 천신숭배족인 이유입니다.


한자로 기록하니 '숙신.조선'이 된 겁니다.



따라서 현재 북괴가 자신의 국호를


조선이라 사용하고 있는 건 국호의


의미도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들은 천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죽이고, 아버지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친구의 딸까지 성욕의 대상으로 삼는 말세에 천신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인간의 기본 예와 정신을 바로 세울 성스러운 제왕으로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민족 9천년사를 함축적으로 기록해 놓은 [단군신화]에도 기록되어 있지만,고대에도 인간들이 약육강식의 짐승처럼 살고 있는 이 땅에 천신을 숭배하는 환웅집단이 와서 인간의 기본 예와 정신을 가르치고 바로 세우니 밝은 땅이 되어 배달(밝다)환국이 된 것이고, 배달겨레가 된 것입니다.....나라의 중심을 잡아야 할 50대들이 정신적으로 추락하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50대 중년들 정신들 차립시다!


정부차원에서 시행해야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존재케하는 우리 고대사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통하여 우리의 뿌리정신과 가치관을 바로 세울 때입니다.개인적으로 우리역사내용을 자주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고대사인식을 통하여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라사랑.남녀사랑.부모사랑.자식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올바른 정신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정치의식적으로도 보수-진보를 융합하는 큰정치를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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