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 조국이 북괴로 아는 쑤레기들이 많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인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 번영이라는 우주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위해서

자유민주 진영의 16개국의 군인들이 소련과 중공의 군사지원을 받은 김일성의 6.25남침을 피 흘러

저지하였고,이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는 세계유일의 기적을 이루었다.

대한민국은 6.25때 피 흘려 대한민국을 지켜준 나라들의 은혜를 잊지 말고 갚아야만 한다..

북한은 김일성의 6.25남침이라는 민족적 원죄로 세계 최악의 세습군사독재에 빈민국이 됐다.

러시아는 이미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택하였고,중공 역시도

겉만 공산국가이지 등소평이 이미 시장경제를 수용하여 인민이 배고프지않는 나라가 되었다.

베트남도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미국과 손을 잡고 자유 시장경제로 나가고 있다. 결국

미국과 대한민국의 우주보편적 가치가 승리하였다고 할 수 있다.보편성을 포기하면

결국 개인이나 나라나 민족이나 인류가 북한처럼 비참해지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친 조지 풀러 (George J. fuller, 미국,맨앞줄 왼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6.25전쟁 UN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6.25

그날의 기억하며..현충탑 참배하는 6.25전쟁 UN참전용사들

6·25 전쟁 제68주년 행사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해외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참전 부대기 입장때 박수치고 있다

25일 강원도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행사에서

국군 장병들이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태백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