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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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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랑이라고 불륜관계가 증거를 남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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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윤복현 조회수 651



우리 강산 맑고 푸르게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기 가족이 뇌물을

받았다고 하자,

뇌물받은 자들은

패가망신해야 한다는

자기 주장에 부합되게

스스로 목숨을 던져

부끄러움을 대신했다!


그 남자는 자기양심을

속이면서 거대한

세력의 음모의 광기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은 아닌가?


한 사람은 배우 한 사람은

대통령을 꿈꾸는 공인들이다.


두 사람이 집회에서 만나서

좋은 관계를 갖고 즐긴 모양이다.


두 사람 관계가 지난 선거 때

나올 때 여배우가 아무

관계 아니였다고 부인해서

넘어간 모양인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붉어졌는데

이번에 대통령을

꿈꾸는 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처벌하겠다며

사실을 부인하며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는 모양이다.




우리 국민에게 생명수를 부어 주소




서로 좋아 즐긴

불륜관계가 증거를 남기나?

그 여배우가 관계 후에

그 남자의 체액을

보관해 두어야 하나?

아니면 관계를

동영상으로 찍어

남겨 두어야 하나?


결국 두 사람의

양심문제로 귀착된다.

여배우는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대통령을

꿈꾸는 자는 부인하고 있다.

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결국

자기양심을 속이며

거짓말을 하는 자가

연예계에서 퇴출되던지

정치계에서 퇴출된다!


여배우가 화나는 것은

고소운운하며 증거를

제시하라는 점일 것이다..



그런데,불륜관계를

가질 당시 여배우에게

사실을 세상에 알리면

아는 검사들 통해서

대마초 사범으로 감옥에

집어 넣겠다는 협박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을

꿈꾼다는 자가 파렴치범이고

여배우의 인권을 유린한

자이고,유권자들과 국민을

능멸한 자가 아니겠는가?



사실이라면 이런

파렴치범이 대통령을

꿈꾼다면 나라가 어케 되겠는가?

자고로 통치자는 인성이

바라야하는데 말이다.

이것은 차기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기도 하는

이 자도 대통령 자격은

안된다는 의미이며,결국

천신의 하늘권력을 위해서

스스로 무덤을 판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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