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당시 부산 남포(?) 지역을 유엔에 영구적으로 기탁했다고 하네요.

6.25전쟁 당시 유엔 16국가에서 195만명의 군인을 한국 땅에 보냈고, 그 중 40.895명이 안치되었다고 하네요.(미국은 3만여명이 한국 땅에서 전사했습니다)

이토록 미국은 고마운 나라입니다. 이러는데도 반미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반중 반북을 외치세요

16개국은 군인들 보냈고,  5개국은 지원을 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군인이 부족하여, 한국군인들 요청했고 당시 20세미만인 학도병들이 카튜사에 가담했다고 하네요.

카튜사는 미군 소속이라 미군들이 유해발굴을 해왔고, 그 중 한국인들은 한국 땅으로 유해송환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작 남한과 북한은 유해발굴 및 송환 규정이 없어서 북한 땅의 한국 군인들의 유골이나 남한 땅에서 죽은 북한 인민군들의 유해 발굴 작업 및 송환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거죠.

지금 남한 땅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김일성의 침략에 나라를 구하고자 죽어간 한국인 전몰장병이나 유앤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6.25특집이 사라지는 현제--언론들의 6.25전쟁에 대한 특집 및 언급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한의 문재인과 북괴의 김정은은 파문점을 너나들며 얼싸안고 있는 가운데, 우리 남한 측 극민들은 그들의 기만된 위장된 평화에 농락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