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1만년 인류문명의 고향은 서남해중심의 한반도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07.03윤복현 조회수 730



1만년 인류문명의 고향은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서남해 마고문명=>한반도=>만주=>중앙아시아-아메리카=>중동=>유럽

 

피라미드가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5천년전이 아니고

1만2천년 이상 전에 지금의 황해(한국 서해)가 육지였을 때 

그곳에 만들어진 피라미드였다 봅니다.

그 진짜 원조 피라미드들은 지금도 황해 바닷속에 많이

건재할 것이며 나중에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낼 것입니다.




     



   

9천년전 ~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나타난 미스테리한 문화민족 유목민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이 만든 것으로

 현지학자들에 의해서 추정되고 있는 거대한 크기의 구조물들입니다.

(수백미터 크기. 인공위성에서 찍은 모습.)


희한하게도 이름이 [마한드자르]라는 부족이

우리나라 고대 마한(원래는 한반도 전체를 마한이라 불렀음.)의

윷놀이판도 나오고 태극(삼태극)도 나오고 북두칠성(칠성사상)도 나옵니다.

 

한반도 마한인들은 9천년전에 이미 중앙아시아로 문명전파하러 갔나

 

http://cafe.daum.net/121315/CK3e/282   <- 관련글


 

 

무려 9천년전 ~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에

나타난 문화민족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의 존재로 인하여

역시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미스테리한 민족이라 '인종의 섬'으로

불리던 수메르인들이 누구인가가 더욱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겠는데


수메르인들은 6~7천년전에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일으켰고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보다 2천년 정도 후의 일입니다.

 

 

수메르인들은 스스로 '검은 머리카락의 사람들'이라 

스스로 자부했다 알려져 있는데 이는 동아시아인의 특성이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의 이동에 큰 단서를 주는 것이 언어(말)이며

아리안어족(인도-유럽어족)은 [아리안]이

인도에도 나타나고 유럽에도 나타나서 생겨난 것이고 

유럽에서는 아리안이 이란에서 온사람들이라 하기도 하고

9천년 전에 이미 중앙아시아에 나타난 놀라운 선진문명이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하겠습니다.


 

필자는 아랄해가 원래 알알해라 봅니다.


알이 - 아리

알알 - 아랄


 [알알]은 [알이 + 알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아라리요 - 알알이요 (알이, 알이 이요.)  

아라리 - 알알이 (알이 + 알이)


 [알알]이라는 말은 원래 [알+알] 즉 [여러 알이들]을 말하는 것으로 봅니다.


한국에서 먼길을 온 알이(젊은 지도자)와 그 일행들은 

일단 알알해(아랄해) 주위의 평원인 아랄(알알)평원에 모였고  

그래서 그 바다 주위에는 [알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바다 이름이 알알바다(해)가 되었고

지금은 아랄해라 불리게 된 것으로 봅니다.


러시아는 슬라브민족인데

슬라브족의 기원지는 남러시아 지역이라는 것이 정설이고

남러시아지역은 아랄해에서 가까운 곳이며

슬라브족은 원래 아시아혈통이 많이 섞인 민족으로 유명하죠.

위 그림에서 러시아 슬라브족이 처음에 어떻게 탄생했는 볼 수 있다 봅니다.

  

러시아 슬라브족은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아시아혈통(유전자)의 비중이 컸는데 

후대에 북유럽 백인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지금은 비교적 백인 혈통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리안] 즉 고대한국인들이 한두번 서쪽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대략 9천년전부터 수천년동안, 긴긴 세월 여러차례  

아주 여러차례 중앙아시아 쪽으로 이동했다 하겠는데 

 

이는 고대한국에서

[홍익인간]의 정신이 그만큼 강력해서 그렇게 되었다 하겠습니다.

온세상에 정신문명, 물질문명의 빛을 전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



물론 [한문명] 이전에 있었던 [마문명]에서도

세계에  문명을 전하러 많은 사람들이 떠납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위 링크글을 보시면 1만년 이상 전에도

한국에는 [마문명]이라는 선진문명이 있었고   

9천년 전에 카자흐스탄에 나타났다는 마한드자르 부족이

한국에서 건너간 부족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5천년전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죠.   

아래 기사는 영국 언론을 인용하여 국내 언론이 보도한 것인데 

  아래 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라 한 것은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 발견


전자신문 2016.08.25.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먼저 만들어진 피라미드 구조물이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고고학자들은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시 인근

사리아카 지역에서 B.C 3000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피라미드 유적(왼쪽)과 이집트 죠세르 피라미드



빅토르 노보첸노프 카라간다 주립대 발굴팀 연구원은 “기원전 3000년에 이 지역을 지배했던 왕의 무덤으로 추정된다”며 “이번주 내부 부장품을 조사할 계획이며 부장품은 카라간다 고고학박물관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조물은 높이 약 2m, 길이는 15m로 크기는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훨씬 작지만 구조는 거의 비슷하다.

완전한 삼각형 구조인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달리 꼭대기가 평평한 5개층의 계단식 피라미드 구조 형태를 띄고 있다.

계단식 피라미드는 기원전 27~26세기 이집트 죠세르(Djoser) 파라오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첸노프 연구원은 “구조물은 돌로 만들어졌으며 외부는 석판으로 감쌌다”고 말했다.

내부에서는 부장품을 넣어두는 석실이 발견됐지만 이미 오래전 도굴 당한 상태다.

도자기와 칼, 청동 장식품 등이 발견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http://v.media.daum.net/v/20160823050006875



----------------------------------------------------------------------------




물론 피라미드가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5천년전이 아니고

1만2천년 이상 전에 지금의 황해(한국 서해)가 육지였을 때 

그곳에 만들어진 피라미드였다 봅니다.

그 진짜 원조 피라미드들은 지금도 황해 바닷속에 많이 건재할 것이며

나중에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낼 것입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아래는 영국 언론이 보도한 카자흐스탄 피라미드와 도자기(토기)입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741937/Scientists-discover-known-pyramid-Kazakhstan-structure-built-1-000-years-Egypt-s-similar-tomb-Djoser.html




도자기(토기) 스타일이 고대 만주와 만주서부(요하유역)에서 만들어지던 것과 비슷해 보이며 


 





먼저 '흙콘크리트'로 十자를 만들어 놓고

 그 후에 돌피라미드를 만든 것이 보입니다.



http://inhabitat.com/newly-discovered-kazakhstan-pyramid-may-be-older-than-certain-egyptian-pyramids/




이 사진을 보면 가운데로 나온 '흙콘크리트'를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 

十자형 흙콘크리트는 한반도 남부에서 흔히 만들던 것이죠.

 

 





(서울=연합뉴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방대형(方臺形)고분 전경. 2010.10.25

http://v.media.daum.net/v/20101025102811724





전남 나주 정촌고분. 2013.11.27


http://v.media.daum.net/v/20131127091809376




위 정촌고분을 발굴하다보면   


【나주=뉴시스】2014.10.23

이렇게 十자형, 米(미)자형 흙콘크리트가 나옵니다.


학계에서는 이 흙콘크리트를 '점토 덩어리(土塊)'라 부르는데


석회(시멘트)를 섞은 것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고대에는 여러가지 방식의 흙콘크리트, 모래콘크리트를 만들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기로 합니다.)

 

한반도 남부에서는 十자형 흙콘크리트 구조물 고분이 여러개 발굴되었고

아직 발굴 안된 수많은 고대 고분들에 이러한 것이 존재하리라 예상됩니다.  


고대 남한지역에서 十자형 흙콘크리트 구조물 고분은 일반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우리나라 흙(모래)콘크리트 기술이 대단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서울의 풍납토성이 아닌가 합니다.



서울 풍납토성



풍납토성은 흙과 모래로 만든 것인데

2천년 이상 전, 또는 거의 2천년 전에 만든 것입니다.

오랜세월 비바람을 맞아왔지만 아직도 건재합니다.

사람이 일부러 훼손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현대의 시멘트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은 비바람 맞고 보수를 안하면 

길어야 2백년 안에 무너지고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 정설이라 하겠는데 

 

고대의 흙(모래)콘크리트는 수천년 동안 많이 건재합니다. 











http://e-history.kz/en/photosets/view/53



위 사진은 카자흐스탄의 또다른 유적들인데 

단순한 유목민들의 것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의 

적석총, 석관묘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하겠습니다.  





위 그림은 적석총, 석관묘의 주요분포지입니다.

세계 곳곳 여러지역에서 적석총, 석관묘가 발견되지만 

그 중 절반 정도는 한반도에 존재한다 할 정도로   

고대의 한국은 무덤을 돌로 만드는 문화가 강했습니다.


고인돌과 선돌 역시  

세계 고인돌, 선돌의 절반 정도는 한반도에 존재한다 할 정도로 많고


이는 고대한국이 돌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다는 얘기가 될 것입니다.

   




 

5~6천년전 요하(홍산)문명의 천제단(피라미드) 복원도.

한변 길이 60미터.


- 출처 : KBS <역사스페셜> 특별기획 - 제 5의 문명 요하를 가다

2009. 8. 29(토)  



다들 아시겠지만 만주서부 요하유역에서 한변길이 60미터짜리  


5~6천년전 피라미드가 이미 오래 전에 발견되었고

금자탑(金字塔)이라 부르며 발굴, 복원하고 있죠. 


중국이 요하유역을 처음 중국영토로 편입한 것은 약 2천여년 전이 처음이고 

그 이전까지 요하유역은 한국의 영토였습니다.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고대한국은 세계 적석총, 석관묘, 고인돌, 선돌의 절반이 몰려있다 할 정도로 

 원래 돌을 잘 다루는 민족이었고

피라미드도 고대한국에서 제일 처음 생겨났다 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 나타난 마한드자르 부족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조물들 중 하나. 

전체 크기가 수백미터 되는 큰 것인데

둥근 흙무덤 하나의 지름만해도 12미터라 합니다.


원래는 최소한 수미터 되는 흙기둥이었다 하는데 

지금 남아있는 높이는 1미터 정도 된다 합니다. 

   

수천년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1미터나 남아있는 흙기둥.

한국 마한의 뛰어난 흙콘크리트 기술과 같은 실력을 마한드자르 부족이 보여주었다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 있는 고대 [선돌]들인데

오른쪽에 돌장승 같은 것이 있죠.


얼굴이 한국적으로 보이며

앞으로 두손을 모은 것 같은 모습이 제주도 돌하르방을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 3장 출처 - http://sozero.livejournal.com/1992732.html






이 피라미드는 十자형 흙콘크리트를 먼저 만들고 돌을 쌓았는데 

이상하게도 十자형과 피라미드를 어긋나게 만들어놓았죠.



http://e-history.kz/en/contents/view/1562



카자흐스탄의 고대 구조물 중 2개인데요

각도에 유의해 주세요.



2번 구조물





첨성대를 위(하늘)에서 본 모습


출처 - 송민구 교수의 저서 [한국의 옛 조형의 미]

------------------------------------------------------



첨성대가 동지일출 (동지에 해뜨는) 방향을 가리키듯이

2번 구조물도 그러하며






1번 구조물은 모서리가 아닌 면으로 동지일출방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피라미드 역시 동지일출방향을 가리키기 위해서 각도를 튼 것 같습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해가 다시 살아나는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를 중요시했죠.


 

고대한국은 9천년 전에 이미 10진법과 24절기 알았나.

http://cafe.daum.net/121315/CK3e/286  <- 관련글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

 

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