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 준공식에 한국대통령 외교부장관과 중소기업사장(?)이 왜 가서 생색을 내는지??

한국대통령이 한국 대기업이 남의 나라 땅에 가서 그 나라 고용인력창출하는 게 배도 안 픈겐가?

재벌해체주장하고, 법인세 올리고, 대기업규제하는데 기업들이 남아나겠나?? 고임금에 툭하면 노조파업에,

안그래도  대졸자  실업수가 늘어나고 실업수당으로 나랏돈 다 빼먹고 있는 마당에, 한국대통령이 사기업 해외진출에 기뻐서 어쩔줄 모르면서 기공식 참여하는 꼴.

이재용은 벨도 없나??  뇌물죄로 거의 일년간 구치소생활하면서 고생했는데.. 도대체가....

난민정책은  배우 정우성에게 하고, 북핵폐기는 트럼프에게 맡기고 나몰랑.

툭하면 연가에 병가에 연차휴가에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문재인하는 것보면 여성대통령 박근혜야말로 강인한 체력과 지력의 소유자였음을 알겠다.

집권 일년만에 체력과 지력이 다 바닥나고 에이퍼 없으면 정상회담과 못하고

70년 남한을 침략하고 괴롭혀온, 저 주적인 김정은과 얼싸안으면서

과거 국정운영해온 전직 대통령들은 묻지마 구속시키고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국민들 송환은 나몰랑.

도대체가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참  한심하다. 정말로

청외대는 삼성전자 인도 준공식에 이재용부회장 초대 안했다고 브리핑.

아니  개인기업 외국 준공식에 왜 청와대가 초대를 하나??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