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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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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정부.기업이 공생하는 해법을 모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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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윤복현 조회수 678

자본과 권력의 노예에서 모두 탈피해야 할 천신통치의 시대다



권력자들은 대기업들로부터 뇌물받지말고,대기업들은 법대로 정도경영을 하고,중소기업 근로자들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대기업 귀족노조들은 대기업들을 해외로 쫒아내는 파업을 하지 말아한다. 노-사가 충돌없이 서로 윈윈하는 노사화합시대를 열어야 한다. 대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면 수 많은 중-소 하청업체들도 도산을 하게 되고 다수 국민이 일자리를 잃게 되니



천신은 해법으로 노-사가 참여하는 투명경영을 하면 노-사 갈등이 사라지게 되고,기업도 잘되고 근로자들도 회사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하셨다. 투명경영을 통하여 매월 기업수익 100%에서 20%은 원자재구입비로 사용하고 40%은 기업의 수익으로,40%은 근로자들의 수익으로 배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기업인들의 경영철학이 바뀌어야할 문제다. 즉,근로자들없이는 기업이 존재할 수 없고,기업의 이윤도 창출할 수 없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공생의 해법을 모색할 때..



불법경영을 하는 대기업 회장들을 구치소에 집어 넣을게 아니라,벌금제를 적용하여 100억을 벌금으로 내면 구치소 안가게 하고, 못 내면 가게 하는 처벌제도로 바뀌어야 한다. 그러면 불법경영을 한 대기업에서도 경영자를 바꿀수가 있게 되고, 국가차원에서는 국가재정이 확보되어 좋은 일이다. 이것 또한 천신이 제시한 해법이고,하늘권력을 세운 다음에 시행할 처벌제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인도 노다이 지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취임 처음으로 만났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 부회장은 지난 2월 집행유예 판결로 구속영장 발부 이후 1년여 만에 석방됐다. 이 부회장은 이날 인도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면서 공식적으로 국내 행보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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