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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남북철도사업은 공허한 선언--가만히 계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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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이여진 조회수 658

현재 누구보다도 북한의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태영호공사를 현 문정부가 자문위원직을 사퇴시키고 말았다.

태영호의 <3층서기실>에서도 언급된 문제인데

10년전에도 남북철도문제가 대두되었었고 그 때도 북한측에서 무산시켜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는 북한은  동해안철도를 중심으로 방대한 군사해안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고, 철도사업이 시작되면 군 부대를 이전해야 되는데

그 비용을 한국에서 대지 않는한 불가능하다고 했다.


핵을 머리에 이고 북한의 핵을 용인해주고, 북한이 핵폐기할 의사도 없는데 왜 한국 문재인 정부는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어이가 없고 한심하다.


종전대상국인 미국이 종전선언과 종전협정할 생각도 없는데 문정부는 연말까지 종선선언한다고 난리이다. 뭐가 그리 급한데?

북한의 핵폐기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제재 어기면서 북한의 석탄이 국내에 들어오고

무슨 연예인들을 북한에 보내질 않나, 최근에는 농구선들도 조내고, 민화협 등 민간단체들도 북한 방북 허용하고

송영길은 또 남북철도문제로 북한 갔다지??

왜들 이러나??? 남한을 통째로 북한에 갖다바치자는 건가?

이건 탄핵감 아니 구속감아닌가??

이집트에서도 대통려 간첩혐의로 체포되었는데.


자국의 국내사정이 힘들게 돌아가는데 문재인정부는 오로지 북한에 뭐 갖다바치려고만 하니---이건 여적죄에 해당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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