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박연차에게

돈 받아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물론

자신도 박연차에게

돈을 달라했다는 뉴스도

당시 나왔고..검찰수사 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도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다.

노무현 투신으로 본인과

가족에 대한 뇌물수수의혹

수사가 중지되었고,결국

친노세력이 다시 정치판에

재기하는 기회를 주었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위한 공의라 할 수 있는가?

피의자가 사망했다해서

수사를 중지하면 되는가?

절대 그럴수는 없는 것이다!

노회찬도 마찬가지다.

두루킹 특검수사와 관련하여

자신은 절대 돈 받지 않았다고

언론방송에서 밝혔는데

특검수사결과 2천여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소환조사 직전에 투신 사망했다.

과연 다수 국민이 이러한

투신사망떄문에 특검중지를

요구하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다수 국민은 노회찬 자신이

당당하고 떳떳하면 투신하겠는가

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시에 국민에게 말했다.

"뇌물을 받는 자는

패가망신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은

대한민국 공의차원에서

극히 상식적인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