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거의 간첩과 유사한 수준아닌가?

우리나라 대한민국(남한)은 지금 북한과 정전협정맺은 분단국가이다.

그리고 북은 이미 6차 핵실험하고 장거리미사일도 이미 계발하고, 판문점 선언과 미북회담 이후도 줄곧 미사일원료실험을 게속하고 있다.

근데

남한의 사정은 어떠한가?

기무사하는 일인 비상사태대비한 계엄령계획문건가지고, 대통령이라는 자가 해외순방 중에 비행기내에서 분노하여

<특별수사대--육군 빼고 공군과 해군>를 만들어 이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결과는 하극상의 연출 도래, 전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국방장관에게 수모를 안기는 비행저지름--이게 하극상의 반란 아니고 무엇인가?

한국은 종전대상국도 아닌데 자기가 뭔데 <종전선언>부르짖으면서 국방개혁 2.0을 실현

1. DMZ에서 남쪽만 일방적으로 GP해체

2.전차방호벽 철거 확성기는 이미 철거함

3.GOP철수

4. 한미훈련중단

5.국군 50만으로 감축

6.병역 18개월로 축소(노무현 때 21개월 축소 한 거 문정부 때 18개월로 축소)

7.양심적병역거부 합헌--그러면 군인간 다즐은 모두 비양심적이란 말인가?

양심적 병역거부로 군대도 안간 자가  지금 군인권샌터소장이고  이 번 기무사 문건유출하고 기무사조직도 유출함

국정원과 기무사는 다 민간인 시민단체들에게 정보가 유출되니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되버림--

문정부 들어서 국정원해체(대공수사권 없는데 국정원이 왜 존재해야 하나?)  기무사개혁--이는 성원들 다 물갈이

이 정도면 이게 대통령인가?  아님 간첩인가 헷갈릴 정도임.

문재인보고 공산주의자라고 해서 징역 일년 6개월 구형하는 법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