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상호방위조약은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회복,

유라시아 진출의 기반이다!

카자흐스탄은 미국과의

동맹노선으로 중앙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됐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추구하는

리더쉽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고

최강국 미국을 활용한 안보와

경제정책으로 부자나라가 됐다!

그래서 국가통치자의 국제관계

인식과 리더쉽이 중요하다는거다!

고구려족인 대진국 발해

유민들이 세우고 현재도

고려족이 국가기반을 다진

카자흐스탄은 순우리말의

변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카자는 가자이고

흐는 해이고,스는 의이고,탄은

땅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카자흐스탄(가자!해의 땅으로!)

고대 한민족이 서진한 이유는

해를 따라서 이동한 것입니다.

천신을 상징하는 해를 따라서

죽겠다는 관념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와 중동과

유럽에 한민족의 제천문명이

건설되고, 지속적으로 서진하여

서방문명의 주역이 된 것입니다!

고구려족인 대진국 발해 유민들은

징기스한의 서방정벌에 참여하여

유럽에도 많은 왕조들을 세우게

되고,대진국 발해 당시도 많은

사람들이 배링해협을 건너서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남미에

맥시코라는 나라를 세웁니다.

카자흐스탄정부의 공식 역사자료로서 카자흐스탄에 있는 케레이(고려=고구려) 부족의 족보 내용을 분석하면 원래 만주에 살던 케레이 부족 - 즉 고구려태왕족인 대조영이 건국한 대진국 발해 유민들이 거란족의 요나라에 망한 후에 부흥 운동을 하다 지쳐서 몽골 고원으로 이동하여 케레이(고려=고구려) 부족이 됐으며,

고구려 태왕족인 테무친 - 즉 징기스 한(칸)을 족장인 고구려족인 옹칸이 사위로 맞이하여 보호하며 힘을 키워주어 몽골이 세계 정복하는 기반을 도와 주었답니다. 징기스한이나 옹칸이나 발해유민이나 모두 케레이,즉 고구려족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공신 부족으로 있다가 옹칸의 아들 떄에 반란을 일으켜 역적 부족이 됐으나 그 후에도 왕비 부족으로 권세를 유지했다고 해요.

호라즘 정복 때 징기스한을 따라 나가서 지금의 카자흐스탄에 눌러 앉아서 지금의 케레이 부족이 됐다네요 .카자흐스탄인들 중에 케레이족이 거의 대다수라는군요. 현재 카자흐스탄은 고구려족인 대진국 발해 유민의 나라라는 의미로 고구려를 계승한 대한민국과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물론,삼국을 통일한 신라 김씨왕족(가야족과 혈족)의 뿌리도 중앙 아시아 감숙성지역입니다.

이렇게 보면 카자흐스탄인들 중 상당수가 고구려족인 발해인의 후손이고 발해 멸망 당시의 발해인들이 30만이라 보면 그 당시 고려 인구의 십프로나 됨므로 우리와 친연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터키까지 가사 단군한국의 사료를 구한 발해왕의 동생인 대야발이 [환단고기/단기고사]의 저자이고 발해는 우리 고조선의 역사를 보존 전승해 온 노력을 한 고구려의 후예이며 현재 한국인의 십프로는 발해인의 후손이므로 우리가 좀 더 발해와 그 역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리라 봅니다.

고구려 멸망 이후 통일 신라 치하에서 고구려의 법들이 전수되기는 어려웠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고려는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했으므로 - 실제 건국 주역들이 고구려 옛 지역 출신들이므로 - 발해 유민들이 그렇게 많이 망명해 올 수 있었으며, 고구려의 법들을 자유로이 전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기천의 맥을 이어주신 분들이 발해 유민인 조상님들이고 발해가 없었으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 일부는 사라져 버렸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환단고기]를 포함하여 역사에서 비중이 작거나 사라져 버린 발해이지만 그 유민들이 몽골과 카자흐스탄으로 흘러 들어가 거기서 대단한 활약을 보인 걸 알게되니 반갑군요.기천을 카자흐스탄에도 수출하여 발해의 옛 조상님들의 가르침을 그 후손들에게도 전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