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 재탕이네.

노무현정부 때부터 국방부장관을 민간인으로 임명하기 위해 과거 열린우리당 장모가 거론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노무현정신 잇겠다는 문재인정부도 이제 국방부장관을 민간인(참여연대나 주사파출신이나 광주출신?)으로 임명하자는 움직임이 있네.

하기사

흥진호피랍문제도 한국의 국방부장관이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고 하니, 참 웃기는 짜장일세.

비서실장이 대통령보다 위냐?

탁현민이 사퇴한다하니 비서실장이 흰 눈이 내리며 보내주겠다고 사퇴반려했다고 하더이다.

한겨래기자출신 김의겸이 시를 읊고 있고.  참 징하다

-지아비와 아버지?   지아비 뜻이나 알고 스는지?(계집종이 제 남편을 가리키는 말) 납치된 한국인부인이 하인인가?

-그의 조국과 그의 대통령이 그를 기억하겠다?? 피랍인이 지금 과거시제인가?

기무사감찰단이 민간인??

문정부는 각 부서마다 무슨 위원회가 이리도 많고, 그 구성은 어떤 이들이 맡아 하는가?

역대 정부보다 낙하산 인사가 2배다.

빨리 이 정부가 내려와야 대한민국이 살겠다.

대한민국을 망치려 정권을 잡은건지. 집권일년 남은 여성대통령 끌어내리고

--한 번도 경헙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가

이 모양 이 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