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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를 처음 발견한 이는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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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이여진 조회수 1081

김경수가 노 전대통령의 유서를 처음 발견했다고 하는 데 그 시간은 정확히 몇 시인가?


참고로 당시 노통이 사저를 나간 시간은 오전 5시 38분(수사 기록)

그리고  문제의 그 유서파일 저장시간은 오전 5시 44분임(수사기록)


그리고 문재인의 <운명>에서 김경수가 문재인에게  그 사실을 처음 알렸다고 함.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최근 노회찬의원의 죽음(의문사)로 다시 상기하게 됨.


공통점이 많아서


1. 사건 목격자가 없음.

노통인 경우 당시 이경호관의 진술 뿐. 경찰은 3시간만에 자살로 결정, 부검하지 않고 3일 후에 화장.의문사

그리고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우는  반드시 2명이상이어야 함. 그러나 당시는 한 명 뿐.

그리고 그 경호원은  사건 목격하고는  들쳐입고 승용차로 세영병원감

119나 헬기를 불러야지 왜 승용차로 이동했을까?
그리고 세영병원에서 가까은 마산삼성병원(16킬로미터) 나두고 거리가 먼 양산부산병원 (53킬로미터)로 간 것일까?

2. 노회찬의 죽음의 경우에도 경비원 한 명이 발견.

유서도 없고, 휴대폰에 저장된 내용을 경찰이 자필로 보이는 세 통의 유서라고 거짓말했음

부검도 안하고 화장.

3. 그리고 두분은  영웅이 되고 진보의 아이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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