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권력상징은 왜 무궁화와 봉황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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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윤*현 조회수 644 |
대한민국 권력 심장부인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문양이 무궁화와 봉황입니다 왜 대한민국은 권력의 상징으로 무궁화와 봉황을 택했을까요? 그것은 고대부터 무궁화의 나라이고 봉황의 나라이기 떄문입니다. 고대 중국문헌에는 우리나라를 무궁화와 봉황의 나라로 한국말이 다 통하는 1만리 땅을 가진 중앙국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앙국이란 지구촌의 중앙국이란 의미입니다.구체적으로 중앙국의 위치를 한반도와 만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고구려의 나라인 대진국 발해가 다스린 시베리아에서 백제가 차지한 동남아까지 지구의 중앙국인 대한민국의 영역이였다는 의미가 됩니다.그리고 중국은 중앙국의 축약어로 진짜 중국이 우리나라라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 시진핑이 다스리는 중국은 가짜 중국이라는 의미가 됩니다.중국문명의 주역도 소위 1만리 안에 살았던 우리 동이족입니다. 진나라 진시황도 한나라 유방도 모두 우리 동이족 사람들입니다.
그럼 중국문명과 중앙아시아 문명과 중동문명과 유럽문명과 아메리카문명의 중심지는 어디였을까요? 그것은 1만리 영역을 가진 무궁화와 봉황의 나라인 중앙국인 우리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중앙국을 군자국이라고도 기록하고 있는데 군자는 천신의 법칙에 따라 살려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천신의 법칙이란 우리 인간에게 부여한 양심을 의미합니다. 양심대로 살려고 했던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입니다. 그래서 고대부터 우리 선조들을 큰사람이란 의미로 대인이라 불렀고, 군자라 부른 이유입니다. 고대 세계 왕들은 모두 이러한 군자.대인들로 우리의 조상들이였습니다. 그럼 무궁화는 무엇을 상징할까요? 그것은 무궁화 잎이 5개로 사방우주을 의미하고 가운데 꽃부리는 사방우주의 1인자되는 천신을 의미합니다. 즉, 무궁화는 우리 선조들이 섬기고 제사내진 우주의 통치자되는 천신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그리고 봉황은 천신의 전령사로 고대 한반도의 꼬리 긴 토종닭의 토템입니다. 천신의 상징인 해가 뜨면 가장 먼저 울기 떄문에 우리 조상들은 천신의 전령사로 인식하고 신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그러니까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통치자는 무궁화가 상징인 천신이라는 의미이고, 청와대주인 역시 천신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청와대 이름도 천신이 하늘권력을 세우면 하늘궁(천궁)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재 대통령들이 불행한 이유는 그들이 청와대 주인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달(문)이 지면 반드시 해(천신 상징)가 떠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천신은 다수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하늘권력을 세운 후에 한민족과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하늘혁명을 실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몸을 입고 지구 중앙국(동방 에덴동산)에 천신이 분신으로 오신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혁명을 완성하기 위해서 천신이 오신다"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실현되고, 만국왕으로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예언도 실현되는 것입니다. 윤(다스리다)+ 복(복)+현(영원하다)=이름의 뜻: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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