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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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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윤복현 조회수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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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자서전 '운명' 중: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내용

 

<이 내용은 월간조선 2012년 12월호에 핵심내용이 확인 공개된 것이며,

국정원도 사실 인정하였고, 최근 국정원이 공개한 자료를 통해서 사실로

확인 된 것입니다!>

 

1)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한 말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주한미군이 수도권에서 나가게 되어 있고 戰時(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두 번째가 일본, 세 번째가 북한입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건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2) 대화록의 전체적 구조와 핵심 내용

 

(1)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

(2) NLL을 영토선으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 수역(水域) 등을

제안하고, 김정일은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말한다.

(3) 한국 여론이 반미친북화(反美親北化) 된 것을 자랑하듯이 말한다.

(4) 북한급변 한미(韓美) 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았다고 자랑한다.

(5) 핵개발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6)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도 하지 않는다.

(7) 수많은 대북(對北) 지원 제안에 놀란 김정일이 '정권이 바뀌는데...' 라고 하니,

노무현은 '그러니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다.

(8) 대화록을 읽은 이들은 '대한민국의 품격을 해칠 수준',

'화가 나서 다 읽을 수 없었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 2003. 7.10. 중국에 가서 우리의 통일을 저지하고 우리를 공격했던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3. “공산당도 허용해야 한다”,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


- 2003. 6.13. 노무현은 일본에 가서 "나는 한국에서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


- 1989년 현대자동차 파업현장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가 하루 놀면 온 세상이 멈춥니다.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가 뱃놀이 갔다가 물에 풍덩 빠져 죽으면 노동자들이 어떻게든 세상을 꾸려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노동자가 모두 염병을 해서 자빠져 버리면 우리 사회는 그 날로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 경제. 사회 관계 등 모든 것을 만들 때 여러분이 만듭니까.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의 대표가 이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 1990년5월4일 현대중공업의 총파업사태 때 노무현씨는 국회의원 자격으로 분규를 해결한다며 내려가 다음과 같은 말로 노동자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의원이나 검사 학자 부유층은 지금 죽어 없어져도 한국은 잘 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자가 없다면 한국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듭시다".


(=이와 같은 말들은 노동가치설,계급투쟁론 같은 공산주의 사상에서 나오는 것이며 공산주의 하자는 말입니다. 공산주의는 나라 망하게 하는 망국사상입니다.*이 글 맨 아래 <공산주의는 망국 사상>을 클릭해서 보세요!)

 

5. “재벌을 해체하고 재벌 주식을 팔아 노동자들에게 나눠주겠다”

- 2002년 대선 유세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 농민은 소수 특권 계급의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돼야 합니다. 재벌은 해체돼야 합니다". "재벌 총수와 그 일족이 독점하고 있는 주식을 정부가 매수해 노동자에게 분배합시다. 매수와 분배 모두 2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정도면 노동자들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부채 탕감과 아울러 토지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분배합시다. 지금 제가 하는 주장은 공연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2003. 7. 18. 중앙일보는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과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성장정책을 쓰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노동자만 고생한다.

성장정책을 쓰면 안 된다. 외국자본이 들어오면 안 된다. 못살아도 민족자본만으로 살아야 한다”는 요지였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철학과 호전적인 투쟁행위로 인해 외국기업은 몰론 국내기업도 외국으로 일자리를 옮긴다. 노무현 이후 제조업의 70%가 해외로 나갔다.

 

6.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고 함

노무현은 2007년 방북 당시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방문해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었다.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선 건배 제의를 하며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7. 노무현의 이념 성향 조사 결과: ‘극좌’(極左)를 기록

- 2002.2월, 중앙일보가 이념성향을 조사했다. 0점이 극좌이고, 10점이 극우인 눈금에서 노무현은 1.5점, 극좌를 기록했다.

 

8. 친노 열린우리당 의원들 상당수= 종북좌파 성향의 인사들


- 2003.11월, 뉴스위크 한국판이 국회의원 2백 8명을 상대로 한 실명 설문조사를 했다. 열우당은 외교안보, 국가보안법, 대북문제 등의 정치 분야에 있어서 강한 친북 색채를 띠고 있었다. 65.8%의 열우당 의원들이 노조의 경영참여를 지지했다. 76.3%는 반미-친북 성향을 나타냈다.



석찬 의원은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악의 화신"이라고 발언했다. 이라크 파병반대를 당의 공식입장으로 채택했다. 임종석 의원은 파병을 반대하는 단식농성을 했다. 국가보안법폐지법률안 서명의원의 57%가 열우당 소속이다. 송석찬 의원은 "국가 보안법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악법"이라며 "국가 보안법의 부분개정이 아닌 전면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발언했다.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2003.7월 1일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안 반대 및 기권*불참한 의원의 64%가 열우당 소속이었다.


열우당 의원들로부터 거침 없이 쏟아내는 말들이다. “국보법과 같은 전근대적인 악법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느냐”, “미국은 인디언을 학살하고 세운 나라다”, “송두율은 위대한 학자다”, 영해침범이 아니라 영해통과다“, ”제주해협은 북한에도 통항할 권리가 있다“, ”한총련이 합법화돼야 한다“, ”북한인권개선에 반대한다“,



17대 총선에는 간첩질을 했던 사람들, 반국가단체의 최고의원 및 간부를 지낸 사람들이 대거 열우당에 입성했다. 열우당 16대 현역의원 81%(47명중38명)가 이런 사람들로 차있다. 이는 기록에 나타난 자료이며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국보법 위반자(전대협 등) 40여명이 새롭게 17대 열우당 의원으로 새롭게 입성했다.

 

9. 반(反)법치주의, 초(超)헌법적 태도


- 1988년 12월26일 현대중공업파업현장에서 노무현은 "법은 정당할 때 지키고 정당하지 않을 때는 지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 노무현은 헌법을 여섯 차례 무시하면서 열우당 선거운동에 나섰다(탄핵사유).

이에 대해 국회와 언론과 애국시민단체들이 잇달아 경고를 보냈고, 드디어 2004년 3월 3일 헌법 기관인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이라는 경고를 보냈지만 그는 자숙하기는커녕 오히려 “법이 잘못됐다”며 “앞으로도 선거법에 관계없이 특정정당을 계속적으로 공개 지원하겠다”는 반 법치주의적, 초헌법적 태도를 보였다.

 

10. 일본 ‘정론’(2003년 8월호) 글 중


- 일본 [정론] 2003.8월호(저자 니시오카 쓰모두, “좌경화한 한국에서 번지는 반한 자학사관과 친북교육”)에서 아래 문장을 발췌한다.


1) “대한민국의 체제는 통일 이후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노(盧)는 “현 단계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삼가겠다”고 대답했다.


2)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3) 그의 부인(권양숙)의 부친(장인, 권오석)은 경북 창원군 군당 부위원장이 되었다. 그는 인민재판을 열어 11명의 주민을 학살한 죄로 국가보안법을 적용받아 무기징역을 받아 옥중에서 병사했다. 당선 직후 그는 장인의 묘소를 참배하면서도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4) “국가보안법을 폐지합시다. 죄인으로 탄압받으면서 신음하면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가슴을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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