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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석탄에 대한 관세청의 거짓말 발표--관세청장은 직무유기로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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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이여진 조회수 625

북한석탄 밀수에 대한 관세청의 중간수사발표의 허점.--중개상인의 일탈행위???

1.보고내용은  이 번 북한석탄의 최대 사용자인 한전은 선의의 <피해자>이므로 무협의 결론. 참 코메디하네.

그렇다면 <동서발전>은 북한산석탄으로 의심되어 2017년 경에 관세청에 신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동발전>은 의심이 가는 중개업체의 석탄을 사용함.

남동발전의 대표자를 문책해야 함.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갈 생각말고.


2. 그리고 중개상인의 범행동기로 <매매차익>을 노렸다고 하는데.

그 중개인들의 66억은 수수료에 불과하다.


즉 석탄이 아닌 다른 상품(?)을 북한에 넘겨주고, 돈 대신  66억원 상당의 석탄을 받았다는 것, 그래서 거래내역도 없다는 것.


3. 66억원은 시세차익이 아닌 수수료에 불과하다.

즉  집을 팔고 난 다음에 받는  공인중계사(복덕방)의 <복비>에 불과한 것.


4. 문재인 정부 들어 관세청장에 임명된 자는 경남고출신의 문재인 후보로,  역대 관세청장 중 38년만의 검사출신이라고 한다.

김용문 검사는  대한항공의 조양호부인의 억대명뭄 밀반입 사건에 대해서는  4월13일에 수사하고, 4월25일 압수수색을 벌였다.

그렇게 빨리 수사하면서 왜 북한석탄 밀수건은 10개월이나 허송세월했는지?/


박정부의 우병우는 <직무유기>로 구속수감되어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석탄밀수입건에 대하여 국정조사해야 한다.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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