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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수불가에 대한 미 의회 결정에 트럼프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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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윤복현 조회수 514

대한민국 수호와 자유통일,그리고 만주회복을 위해서 미국과의 동맹은 굳건해야 한다


미국이란 나라는 북괴-중공-러시아-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과 한민족 수호를 위해 하늘이 만들어 놓은 나라다. 주한미군 감축불가와 주한미군철수불가에 대한 미국의회 결정에 트럼프도 서명한 이유다.



고로 북괴와 중공과 러시아와 일본의 한반도지배는 망상임을 알아야 한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 시장 공존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거부하는 정치세력은 반드시 패망하는 이유다.



국가든 사랑이든 가치공유를 하지 못한다면 함께 할 수 없고 오래갈 수 없는 이유다. 대한민국를 포기하지 않고 버리지 않겠다는 미국의 가치사랑에 경의를 표한다.



금번 북핵폐기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핵폐기를 위하여 주한미군철수빅딜은 절대불가하다.


북한 김정은이는 금번 문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언행을 종합검토해 봤을때 핵폐기는 당사자 남한이 닌 미국과의 담판으로 북핵문제를 끝낼려고 작심을 한것으로 보여진다...

김정은이는 문대통령과의 북핵폐기 정상회담에서 완전비핵화란 원론적입장만 밝혔다.
이것은 결국 비핵화문제는 우리가 아닌 미국과의 문제라는사실을 우리에게 분명히 밝힌것이다.

북한 비핵화문제는 쌍방이 정상적인 입장에서 양보가 가능한 일이다.


즉 벼룩을 잡기위하여 초가삼간 불태워 버리라고 요구하면 우리가 그러한요구를 받아드려줄 수 없듯이 쌍방이 양보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타협이 될 수 있는 일이다.

예로 비핵화조건으로 룰에 어긋나는 주한미군철수를 요구한다거나 한미연합훈련 폐기하라느니 과거정부행태처럼 거액송금해달라느니 하는 식의 현실에 맞지않는 요구는 절대 들어줄 수 없는일이다.

주한미군은 꼭 북핵과 전쟁만을 위하여 주둔하는것도 아니고 한반도 자유 평화 안전유지를 위하여 국제평화유지군 입장으로 주둔하고 있는것이다.


북한비핵화때문에 국가안전유지틀까지 버릴 수 없는 일이다.


주한미군은 우리는 물론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또 완전 비핵화된 북한의 체제보장과 북한의 경제발전보호를위하여 한반도 안정의 버팀목이 될수있다. 이것을 김정은은 분명히 알고 완전한 북한폐기를 선택하고 북한경제 살리기에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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