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건국기반과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진

이승만이나 박정희나 하늘이 다 필요해서 보낸 것임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지지하는 탁월한 안보-경제리더 대통령

1위의 박정희가 종신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했어야 했다

확고한 가치관과 청렴성으로  국가운영능력이 탁월한 자는

죽을 때까지 종신형으로 제왕처럼 대통령직을 수행해도 된다

일본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독립군을 토벌한 증거도 없고 오히려 임시정부에 정보를 제공했다는 증언들이 더 많은 박정희는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주의자에다 반공민주주의자였다. 공산좌익세력 소탕이 독재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국정을 농단하고 공산세력의 데모가 준동한 상황에서 구국의 결단으로 결행한 5.16군사혁명 이후 유신헌법 이전까지는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적 선거를 통해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일본으로부터 일제식민지 피해배상금을 받아내어 경제개발비에 투자하여 세계적인 경제기적을 일으켜 등소평.푸틴 등도 추종할만큼 세계가 추앙한 경제리더로 우뚝선 박정희도 싱가폴 리콴유처럼  종신형 대통령직을 수행했다면 지금과 같은 사이비민주 북괴세력이 준동하여 현재처럼 국가경제를 망치지도 안보를 망치지도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