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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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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도 없는 백해무익한 건국절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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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윤복현 조회수 567




1948년 8월 15일은 유엔이 결의한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건국된 날이다.

물론, 스탈린과 김일성이 한반도 민주적 총선거를 통한 통일정부 구성을

반대하고 남한만의 단독 정부구성에 그쳤지만 정통성은 대한민국에 있다.



마고 이래 경천애인의 가치관으로 지구의 중앙국 노릇을 했던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지구촌 곳곳에 많은 나라들이 세운

한민족 역사는 명확히 1만년이라고 할 수 있다.


단군왕검이 한국이란 국가를 세운 것도 건국이고, 고추모가 고구려를

세운 것도 건국이고,온조가 백제를 세운 것도,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운

것도 모두 건국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용어는 맞는 것이다!



국가는 영토.주권.국민이라는 3대 요소를 전제로 가능하다. 8.15이전에는

일본의 식민지로 노예된 상태의 백성만 존재했지, 영토도 주권도 없었다.

그래서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영토와 주권과 백성을 되찾은 1948년 8월 15일이

정확히 대한민국 건국일인 것이다. 임시정부는 이러한 영토.주권.국민을

되찾아 국제적으로 합법적인 정부를 세우기위한 말그대로 임시정부일뿐이다.

그리고 임시정부의 자유 민주 시장 공존이라는 헌법적 법통을 계승한다고

임시정부 대통령출신인 이승만의 제안으로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들어간 것이고.


고로


임시정부가 합법정부라고 주장하는 도올이나 사이비민주세력이 주장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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